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숙면은 취하고 싶은데 이사오고 나서 부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또는 꿈자리가 사납기도 하는 사람들은 수면유도제&신경안정제를 복용해가며 잠을 자보려고 하기도 하지만 이건 결국 약에 의존하는 것이지 자연스럽게 잠을 자는 것은 아니며 약물복용이 내성화 되면 결국 다른 부위의 장기도 약화가 이루어지는 연쇄적인 반복의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아무 이유없이 잠을 못 자는 경우 집에 수맥이 흐르지 않나? 라는 생각에 수맥탐사를 받기도 하고 그 뒤로 수맥차단제를 구입하기도 하는데 과연 수맥차단제가 꼭 필요할까요? 라는 의문을 가져보기도 한다.
시중에는 가격,모양,설치방법에 따른 각양각색의 수맥차단제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출장경험에 비춰보면 이런 수맥차단제를 이미 사용중인 분들도 적지 않게 만나보았습니다.
침대밑에 동판,쿠킹호일 깔아 놓은것을 시작으로 집 지을때 천정까지 동판을 붙여 놓은 분도 만나 보았으며 기타 다른 수맥차단제도 장농,장판밑,싱크대밑,책상에 설치를 해놓고 사는분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맥차단제가 가격대가 비싸다고 해서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이 낮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지는것이 아닌 저가고가 개념을 떠나 불필요한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입니다.
지하에 맥상으로 흐르고 있는 수맥의 형태는 방향과폭,위치 ,갯수(數),수량,깊이가 아주 다양합니다.
이 모든것을 정확하게 감정하여 수맥이 없는 곳에 잠자는 위치를 선정하면 되는데 수맥차단제를 판매하는 탐사가들은 일단 그게 돈이 되니까 상술에 마음이 더 앞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도 귀하고 소중한 법인지라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줘야 하는것도 좋은 일인데 수맥차단제 설치 않하면 가족들 한테 큰 병나고 우환 생긴다고 겁주는 것이 참으로 애석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의문과의심으로 필자를 만난 의뢰자들 중에는 정확한 수맥재진단을 받고 침대,책상위치를 변경하고 나서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필자는 수맥차단제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왜냐먄 수맥차단제를 설치하지 않고서도 이사가지 않고 더구나 편하게 잠들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라도 의사에 따라 진단방법과 처방이 다를 수 있듯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진단과처방을 지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불면,가위눌림 이라는 것이 꼭 수맥때문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핵심적으로 제거해야 문제는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방법은 꼭 버스로만 가는것이 아니죠? 기차로도 가고,비행기로도 가고, 걸어서도,자전거,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육로가 아닌 수로를 이용해서도 갈 수 있듯이 말입니다.
하여 누군가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수맥차단제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면 의심해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신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왜? 저를 만났던 많은 사람들중에 이미 수맥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출장비를 지불해 가며 저를 또 다시 불러 의뢰를 하게 되었을까요?
정답은 수맥차단제에 대해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또는 원인이 전혀 다른데 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겠죠.
여기까지 글을 읽어 보신 분이라면 더이상의 내용은 불필요할듯 싶어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집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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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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