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영원군 영월읍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집터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은 성장하여 고향을 떠나도 본주본산 고향에 대한 향수를 안고 살아가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막연한 마음이 있으니 그것을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자택을두고 사업을 하며 살고는 있지만 강원도 영원군 영월읍이 고향인 의뢰자는 고향에 집을 짓고자 집터를 닦아둔 곳이 있는데 집터가 어떤지 수맥의 상태도 감정받고 싶다며 감정을 의뢰하게 되어 원주터미널에서 만난후 영월로 발길을 옮겼다.

터를 닦고 나서도 지반이 다져지기 까지는 몇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집터를 먼저 다져두게 되는데 이렇게 집터를 모두 마련해 두고나서 감정을 받기 보다 집터를 계약하기전에 보는것이 순서적으로는 맞다.

왜냐면 기왕에 집을 앉히기 좋은 집터를 정해서 집을 짓는것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연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집터를 얻기도 하니 불행중 다행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먼저 집터가 의뢰인과 맞는지를 보게 되었고 이곳에 상수도가 들어오는지를 물었다.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수맥의 부존유무도 살펴서 지하수를 관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집터는 문제가 없는 좋은 집터기운을 지니고 있었기에 이곳에 집을 지어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고 최종감정을 마친후 원주 자택으로 발길을 옮겨 현재 사는집의 기운을 감정해 보니 문제가 없기에 이집에 이사와서 큰 우환은 없는 집이라고 말하자 의뢰자의 아내가 그 전집에 살때 부부싸움이 매우 잣았는데 이 집에와서는 아무 문제 없이 살게 되었다고 하였다.

필자는 의뢰자의 집을 방문해 보면 집이 의뢰자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바로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사와서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보니 의뢰자들에게 집에대한 어떠한 언급을 듣지 않아도  길흉을 알 수 있고 왜 맞지 않는지 알기에 그에따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사,신축을 통해 문제를 겪기도 하는 이들이 왜 알수없는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의외로 당하는 이들이 많으면서도 참인연을 만나지 못해 헛고생 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여하튼 내가만날 인연은 따로 정해져 있음이니 주어진 인연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가 좋게 주어지길 바라며 멎진집 집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버스에 몸을 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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