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빙의되는 시기는 각기 다 다른것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

봄이오면 꽃 피는 시기가 꽃마다 다 다르듯이 사람도 피고지는 시기가 다 다르다.

휴화산 처럼 먹음고 있다가 시와때가 되면 터지게 되는것

그것이 빙의(憑依) 그 시작이다.

하여 어떤이는 어린나이에 처녀보살이 되고 동자가 되며 어떤이는 선녀가 되니 결혼전에 오기도 하고 결혼하고 난 뒤에 터지기도 하니 갑자기란 것은 없고 누적되어 있다가 터지는 것이 신병의 시작인  " 빙의(憑依)" 다.

필자는 전국팔도 집터감정을 다니며 적지 않는 빙의환자를 접해보게 되었으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가슴아픈 사연들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시집가기도 전에 빙의된자.

학생이 빙의된자.

아내가 빙의된자.

남편이 빙의된자

자식이 빙의된자

왜 빙의가 된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도 몰라 헤메인다.

빙의는 단순한 정신병이 아니다.

무병(無病)이라 하며 신병(神病)이라 하고 정신과에서는 해리장애라 하고 횡설수설 하고 난폭해 지면 급기야 정신병원에 감금시켜 버리게 되니 폐인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식,

사랑 사랑 내사랑  살 부비며 살던 아내

팔자 뒤 바뀌는것도 시간문제요 외롭고 고독한 인생길 가는것도 시간문제니 이미 정해진 길이라 하지만 시와때가 달랐을뿐

그러나 알고보면 그것은 벌이다.

신으로 부터 받는 벌

신이 나에게 온것이 아니라 내가 신의 세게로 들어가 버린것

내것같던 마음이 네것이 되어 버린몸

그래서 내마음데로 되지 않는 육체와정신

무엇이 들어온 것이냐에 따라 증상과현상도 다른것

여자가 많이 들어오면 아내를 멀리하고 남자가 많이 들어오면 남편을 멀리하며

아이가 많이들어오면 심술통,변덕쟁이

노인이 들어오면 쳐지는 몸

청년이 들어오면 난폭한 성질

자진해서 들어온 놈

강제로 끌려 들어온 놈

대장질 하는 놈

남의집을 내집처럼 부리는 남녀노소가 집단거주하는 몸뚱이

왜 들어온 것일까?

어떻게해서 들어온 것일까?

왜 하필아면 나일까?

그래서 내팔자는 왜 산넘어 산일까?

무속인에게 가면 조상이 노했다 하고 산소탈이 나서 그랬다 하고 ,,,

말은 그럴듯 한데 정답은 아니 올시다.

불변의 원칙은 " 조상은 자손을 절대 괴롭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내 몸과 정신을 괴롭히고 있단 말인가?

정체는 " 귀신"

조상은 영가 ,객은 귀신

약한 시기에 들어오고 죽은 시기에 들어오게 되는 열린 문

그 문을 닫아야 하나 닫을줄 아는이 없고 쫓아버리기만 한다고 다될소냐?

누가 열었으며 누가 닫아준단 말인가?

알면 쫓기도하고 닫기도 하나 모르면 쫓아만 버리고 닫을줄 몰라 굿판 끝나면 다시 슬금슬금 들어와 다시 자리잡는 것은 도로말짱

그래서 생겨난 말이 "굿하다가 집안 말아 먹는다"

 절간에 돈 바치고 굿판에 돈날리고 

진짜를 만나기란 쉽지 않고 가짜가 판을치니 걸려드는 것이 가짜이다.

과학과의학은 진보해도 영의세계는 그자리

어려서 오는 귀신

젊어서 오는 귀신

늙어서 오는 귀신

오는것은 다른것 같아도 하는짓은 깡패.

나고 죽는것이 다르듯이 피고 지는것이 다르듯이

각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빙의(憑依) 더라.

전국출장감정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