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체-무속인이 되고 싶지 않은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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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치 않았던 삶

그래서 더욱더 고통스러웠고, 외로웠으며 고독했던 삶.

내가 가는 이길이 진짜 내가 가야 하는길인지? 안가면 죽을 수 밖에 없는지? 내가 이길을 가지 않으면 우리 가정이 깨지고, 자식이 죽고,남편이 죽고,아내가 죽고,부모가 죽고,형제가 죽을까봐서 겁에질려 가고 있는 현실.

 

내안에 들어온 신명이 진짜 인지? 허주인지?

날마다 산이다,바다다,전국 팔도명산 유람해도 제대로된 산신하나 들어오지 않고 말문 조차도 제대로 터지지 않고 법당은 차려 놓았으나 손님은 오지 않고 그렇다고 접자니 벌받을것 같고 그렇다 보니 자식들 보기도 민망하고, 며느리 보기도 민망하고, 우리엄마 무당이네 우리할매 무당이네 손가락질 받고 사는 삶으로 부터 깨끗하게 벗어나고 싶은자,

 

제자길 가는자 따로 있고 성불자 가는자 따로 정해진 법인데 자신이 성불자로 가야 하는지 제자길 가야하는지 조차도 몰라 헤메이고 있는자.

제자길 가면서도 제대로 된 신명하나 들어오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자.

내가 귀신제자인가? 조상제자인가? 지신제자인가? 천신제자인가? 공신제자인가?

내가 어디에 속한 제자인지도 모른채 헤메이고 헤메이는자.

신은 조석으로 기도해라,음식차려라. 남편이랑 잠자리 하지마라,경을 외워라,법당 차려라,,,etc등등 시키지 않았다.

이거해라,,저거해라,산에 가라,바다 가라,하지 않았고, 몸아프게 하지 않았다.

선신은 본래 무(無)다

귀신은 유(有)다,

선신은 가볍고 귀신은 무겁다.

 

이거해라,저거해라,시키는 것은 모두 귀신이다.

내안에서 점사보는 것이 춤추게 만드는것이 작두타게 만드는 것이 굿판 벌리게 만드는 것이 귀신이요 음(陰)이다.

십중팔구는 가짜이고 게중에 하나가 진짜이니 그 하나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요.

낙타가 바늘구멍 가기보다 어려우니 동자 선녀,산신 받아준다고 몇백 몇천 받아 챙기는 신엄마 라고 하고 스승이라고 하는 자부터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서 섬기라.

 

가지 않아도 되는 인생길 이라면 하루빨리 접고 평민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정법(正法) 지닌자를 만나지 못해 헤메이고 있다면

무당길,무속길 ,법사길 ,들어서지 않고 성불자로 평민으로 살아가고 싶은자 또는 내안에 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선신인지? 조상인지?귀신인지? 진짜 선녀인지? 장군인지?동자인지?천신인지? 증명받고 싶거든 증명해 드리리다.

정말로 제자길 가야하는 자이거든 바른 경로와 절차를 밟아 가게되면 법당 필요없고,무거운 음식 싸 짊어지고 팔도명산 다닐 필요 없으며 ,조석으로 기도 드릴 필요 없으니 그것이 진짜 신이 내린 자유이며 대자유이다.

그렇게 하여도 선신은 답을 내려주니 천지(天地)차이라 말하는 것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증명받고 싶은자 보거든

연을 맺으려 할것이고 찾으려 할것이니

그곳이 어디인들 ,누구인들 중요치 않을 것이니

때가되고 시가 되면 인연따라 만나게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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