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
사람이 살지 않는 집도 아니며 남의 집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특정한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방에서 두려움과 공포을 느끼는 분들이 종종 만나게된다.
또는 혼자 있을때 등 뒤에서 또는 옆에서 누군가 쳐다보는것 같은 막연한 느낌을 가진이들도 있는데 문제는 같이 생활하는 다른 사람은 그러한 느낌이 전혀들지 않는다는 것이어서 좀채 믿어주질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은 각기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왜 무서움을 타는지 왜 누군가 옆이나 등 뒤에서 보는것 같은 이유를 모르기 때문인데 그 원인은 집내부에도 ,집터에도,그리고 사람의 몸에도 작용하는 것과 또는 개개인의 신체적문제에서도 각기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언젠가 충북옥천에 출장길에서 만난 의뢰자는 이와 비슷한 사례이다.
3가족이 사는 이 오래된 시골집에서 유독 어머니만이 안방에 들어가지 못한채 작은 쪽방에서 아버지와 잠을 주무신다.
그 이유는 안방에를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 그렇다보니 밤에만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낯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TV 조차도 문지방 넘어선 토방에서 보신다.
아들과 남편은 느끼지 못하는 그래서 그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이 의뢰자의 심정을 알아내기에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필자는 먼저 안방을 보기전 의뢰인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몸에 내제된 영체와 집안에 설치고 있는 영체를 알 수 있었으며 잠을 잔다는 쪽방을 살펴본 후에 그 원인을 찾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집에서 2명이나 죽어나간 죽음의 사연들을 ...
보고/듣고/느낌/을 남들은 모르는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보고 느끼는 이들의 고통은 가족들이라도 결코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경험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인데 결국은 느끼는 사람만이 정신이상자적인 사람으로 전락하고 만다.
어찌보면 이 세상은 사람만이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니고 영체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인데 귀신의 거처는 다름아닌 사람의 몸이되니 단지 작용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결국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이르면 생전에 애착과 습을 버리지 못한채 다시 자신의 몸이아닌 다른이의 몸을 빌어 살아 있을때 자신의 몸처럼 부리려 하는 어리석음이 죽어서까지 욕을 먹고 있는 샘이된다.
이러한 사람역시 집과 자신의 몸에 내재된 영체의 기운을 모두 처리해야만이 이러한 현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필자는 기도.주술.염불,굿,부적,몸에 일체 손을 대지 아니하며 형상을 만들지 아니한채 처리하여 드립니다.
지금도 필자의 내용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은 이글을 결코 부정하지 못할 것이며 마음에 다가오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도
처리하고 나면 과거처럼 혼자 있어도 무섭거나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느낌이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오래 지니고 살아가지 말기 바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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