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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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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귀신·영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는 분들에게...

by 宣人 2013. 11. 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

이글을 올리게 되면 분명히 자신이 겪고 있고 고통받고 있으며 그에따라 공감을 하고 있을 그 누군가에게 인연이 닿고 전해질까 하여 적어본다.

해당되지 않고 경험하지 못한 이들은 미신과 과학이라는 잣대로 무시할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고통을 받는 적지 않은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모든 종교와 성직자및 무속은 인간이 생을 마친 사후의 영체가 있기에 존재하고 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다.

 

누군가는 자신이 믿는 종교적 힘으로 이겨가려 하고 누군가는 방치되어지고 누군가는 무속인의 힘을 빌리지만 필자는 분명 도사,무당,목사,스님,기수련자,차력사,퇴마사도 아닌 아주 일반적인 인간이지만 일반인과 다르게 영체를 당사자가 말하지 않아도 감지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는 우연히 수맥탐사 때문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의뢰인들중에 영적인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접하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다.

 

3년전인가?

남양주 덕소에 산다는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의 첫마디는

저기~ 수맥탐사만 하세요? 아니면 다른것도 볼줄 아세요? 라는 뜬금없는 질문이였다.

다른것도 볼줄 안다는 것은 무슨의미를 두길래 묻는 것인가 생각하였지만 필자는 네! 다른것도 볼줄 압니다 .라고 답변을 드리자

그러면 자신의 집을 저녁에 방문해 주기를 원했다.

그때가 추운 겨울로 기억이 되는데 그녀의 집에 들어서며 필자는 수맥을 탐사한것도 아니였고 먼저 집터를 관(觀)하여 보았고 그리고 의뢰인의 몸을 또한 보았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몸상태가 어떤 상태에 있다는 것을 그녀가 묻지도 않은상태에서 줄줄이 다 말하여주자 의뢰자는 맞다고 인정을 하였다.

그당시 그녀는 육신이 껍데기만 사람이지 귀신에 거의 점렴 당해버린 빙의(憑依)상태 였기에 필자는 그녀에게 일반인과 다르게 남이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고 계시네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네 맞아요.라고 말을 하자 필자는 그러면 제가 의뢰자께서 보신다는 영체를 찾아보겠다고 하였다.

 

필자는 영체를 안방과 거실,그리고 주방,작은방 구석구석에서 찾아내고 있을쯤 출근하였던 의뢰자의 모친과 남동생이 귀가하여 들어오자 눈물을 흘리게 시작하였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필자는 당황하며 왜 우냐고 묻자

그녀는 필자에게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선생님 제가 10년전 부터 이집에서 엄마한테 귀신이 이집 구석구석에 있어서 이사를 가자고 그렇게 졸랐는데 엄마와 남동생은 저를 미친사람 취급했어요. 양방병원에서는 근무력증 이라고 하고 한의원에서는 기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며 한약만 먹이고,,,

그런데 선생님이 제가 지금까지 보고 들었던 것을 모두 알아주고 밝혀주신것에 지금까지 답답하고 응어리진 마음이 울음으로 터지고 말았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필자와 이야기 하는 도중에도 자신의 육체를 지탱할 힘도 없었고 방안에는 이름도 알수 없는 수 많은 약봉지와 한약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음이 그녀의 현 건강상태를 증명할 수 있었다.

그당시 그녀의 나이 28세

10년전부터라면 18살때 부터 고통을 당하며 한창 꿈을 펼치고 대학과 취업,그리고 결혼에 결실을 맺어야할 여성이 이 흉가에서 영적인 고통과 외로운 투쟁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사람은 참으로 자신이 보고 겪은 것만을 믿으려 하는 것은 남이나 부모나 다르지 않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러한 유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은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무속인,퇴마사에게,또는 일부 종교적 의식에 의지해 보지만 수백또는 수천만원을 지불하고서도 불발로 끝나고 마는 안타까운 경우도 빈번한 것이 사실이다.

부적,염주,달마도,붉은팥,성경책,주문,십자가,석가모니상, 이러한 유상의 형상은 방편이 되지 못한다.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천주교를 다니고 있어도, 사찰에 다니고 있어도 영체의 고통으로 고스란히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들을 볼때면 유상의 방편이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기(無氣)는 유(有)로 할 수 없다. 無有--> (X)

無=無(O)   有=有(O)끼리 일때라야 해결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또는 외부에서 남이 보고 듣지 못하는것을 보고 듣고 있다면 이미 그는 문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밖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도 존재하기에 보이고 듣게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어찌 한 손바닥으로만이 소리가 날수 있단말인가?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러한 작은 외침이 단지 집에 수맥이 흘러서 그런줄만 알고 수맥에 대해서만 처방을 받으려고 하나 수맥(水脈)만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느날 갑자기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고 종종 이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 집안과 내안에 영체의 존재를 의심하여 처리하기 바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