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내몸을 누군가 만지고 있는것처럼 느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체

이사전에도 아프던 몸 그러나이사를 와서는 더 아파  병원을 가도 그 원인을 알 수 없고 병명조차 밝혀지지 않는 의뢰자들을 심심찮게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사전에 아프던 몸이 이사후 더 아프게 되고 그전에는 없던 증상까지 더 나타나니 그 증상이라 함은 다양하다.

환청부터 시작하여 환영,귀신이 보이게 되는것 부터 시작하여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고,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섭기 까지 하며 심한경우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나의 몸을 더듬고 만지는 것 같이 느껴지니 꼭 성추행을 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왜 생기는가를 모르고 또한 가족 그 누구도 남편 아내, 형제 자매,부모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음신,미물)들의 기운임을 전하니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여 인간의 몸을 서서히 병들게 하며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만든다.

가족들이  이러한 현상을 믿어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고통을 겪는 혼자만이 미친사람 취급되어 정신병동까지 다녀온 사람을 보았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밝혀 낼 수 없고 필자와 같은 특별한 기운을 감지할 수 있는 자만이 감지하여 굳이 그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미리 밝혀 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몸이 아픈사람과 영적으로 몸이 아픈자는 분명히 다르다.

일반적인 병증은 병원,한의원가서 진단받고 처방받으면 치료가 되나 영적인 병은 현대의 어떠한 진단장비를 통해서도 밝혀지지 않으며 치료효과를 볼 수 없다.

어찌보면 신병인것 같으나 신병은 아니고 혼자만이 끙끙앓고 마는 이 말 못할 증상을 겪는 이들이 왜 이러한 가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이사를 와서 심해지는 경우 예를들면 이사전에 집에 존재하는 영체와 미물의 존재가 이사온 집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존재하게 되면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만다.

즉 보이지 않기 떄문에 당하고 약한상태에서 당하게 된다.

사람은 각기 체질에 따라 이러한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보니 그러하고 영향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은 모르나 받는자는 정신과육체가 모두 피폐해지고 병들고 만다.

그렇다고 다시 이사를 한다고 하여 대수가 아니며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짐만 옮긴다고 하여 해결되어지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또한 무시해서는 아니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큰 과제이지만 원인을 반드시 정확히 밝혀 내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원인을 찾지 않고 결과를 찾을 수 없기 떄문이니 위와같은 증상을 겪는이들이 있다면 필자에게 손을 내밀어 보기 바라는 바이다.

마음의 문을 두드르면 길이  열릴것이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