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영매체질,구병시식,천도제,퇴마식,굿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귀신/영혼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이글을 읽게되는 빙의,영매체질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써내려 가본다.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수 많은 집터와 수맥,그리고 묘지를 감정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중에 그리고 또 다른 루트를 통해 만나게 되는 빙의,귀신쒸임,영매체질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본인이 왜 빙의가 되었는지? 왜 우리 식구 중에서 나만 영매체질로 살아가는지 조차도 모른다.
그러면서 더 답답한 것은 내 안에 나를 지배하고 있는 그 누군가 떄문에 내 마음을 내가 어찌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타인들은 본인을 정신병자,미치광이, 귀신들린 사람으로 몰아 붙이며 고독하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상대에 따라 나를 알아보는 이가 있고 알아보지 못하는 이가 있으니 필자는 상대를 알아보는 측면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빙의,영매체질인 사람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고 감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안의 것들도 나를 알아본다.
귀신은 사람이 한 시절 살다가 사라진 기운의 형체이면서도 생전에 살던 성향을 그대로 간직한채 남의 몸을 나의 몸처럼 지배하며 살아가는 것들로, 남녀노소, 셩별,성격,특성,나이에 따라 제각각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어느것이 들어가서 내몸을 지배하고 있는가는 일반인들은 알 수 없고 한 두명이 아니라 수십명이 들어가서 살기도 하고 깡패 조직처럼 누군가는 보스로 누군가는 심부름 꾼으로 조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조직을 이루기 까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서 이러한 조직이 형성되어지는 지를 일반인들 또한 알지 못한다.
일단 빙의,영매체질이 되는 사람은 귀신을 띠어 보고자 인터넷을 통해서든 또는 지인을 통해서든,자신들이 다니는 종교를 통해서든 천도제,구병시식,안수기도,성령치료,기치료,기도원,굿,산신제,퇴마식을 줄기차게 하게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의식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주체자(무속인,법사,스님,목사,신부님,기치료사,,,etc)들이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만다는 것이다.
TV를 통해서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잘 할것 같고,학벌이 좋고 외모가 그럴듯 해서 잘 할것 같고,직분이 스님,목사,신부님이라고 해서 잘 할것 같지만 죽은자의 일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 보여지는 형상은 그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필자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대들이 수없이 많이 만나본 무속인,스님,법사,퇴마사,신부님,목사,,,etc등등을 통해서도 빙의,영매체질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게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귀신은 북을치고,칼로 위협을 하고,굿을 하고,부적을 붙이고 기도를 하고,염불하고,방방뛰고,돼지잡고,방울 흔들며 춤을 준다고 해서 몸에서 빠져 나가지 않는다.
설령 나간다고 해서 문을 닫지 아니하면 또 다시 들어온다는 것이다.
즉 영매체질,빙의를 앓고 있는 자들은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열린 반은 죽은 사람들인데 쫏아낸다고 해서 문이 열려 있다고 한다면 다시 들어오지 않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능력자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헤메이고 다니며 만난 수 많은 스님,목사,신부,무속인,법사,퇴마사 들은 이 문을 결코 닫을 수 없다는 것을 당신 스스로도 모르고 그들도 모른다.
그래서 굿하고 나면 ,퇴마하고 나면,구병시식,천도제 하고 나면 잠깐 괜찮은것 같아도 다시 제자리로 오고 마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하늘의 천문을 열고 닫는 것이 머리 깍았다고 해서 ,방울 흔들며 춤을 춘다고 해서, 기도를 한다고해서 돼지 잡아 놓고 떡올리고, 재물 올리고 ,초불을 켠다고 해서 열리고 닫히는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언(一言)하건데 여러분들이 찾아 헤메이며 만나는 사람과 이미 거쳐간 사람들 십중팔구는 그들 자체가 혼신을 다루는 귀신이라는 것과 능력 자체가 없는 가짜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고 나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고 내 안의 있는 귀신은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이다.
문이 열려서 들어왔다면 문을 닫을 수도 있고 내쫏을 수도 있는 것인데 능력이 못돼서 자질이 못돼서 닫지 못하고 쫏아내지 못하는 것이니 이름날리고 있다고 해서 TV에 나왔다고 해서 스님이라고 해서, 목사님이라고 해서,신부님이라고 해서 성령으로 부처님 은혜로 ,산신,용신,신장님이 열고 닫고, 귀신을 내쫏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세상이 귀신 세상인지라 무엇이 검고 무엇이 흰것인지 모르며 혹세무민한 것이 인간세상이다.
하여 사람이란 동물이 본디 눈에 비췬 형상에 현혹되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많은 음식 차리고, 외모가 그럴듯해 보이고, 학벌과경력이 화려하다고 해서,신분이 종교인 이라고해서 ,춤추고,기도하고,북치는 행위예술에 취하고 말지만 그것은 모두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로는 까마귀를 가까이 하지 않고 유유상종 이라 하였으니 내 안에 귀신이 있다면 상대 에게도 귀신이 있는 자들이 있으니 굿하고 ,퇴마하고,천도제하고,구병시식 하고 나면 서로 전이되니 음(陰)이 음(陰)을 불러 들이게 되고 하고나면 더 괴롭고 늘어나게 되는 이치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모든것이 음(陰)과양(陽)인지라 음(-)은 음(-)을 양(+)은 양(+)을 불러 들인다.
즉 귀신이 있다면 선신(善神)이 있고 깡패가 있다면 형사가 있는 것과 같이 나의 빙의와 영매체질을 고쳐 주려고 만났던 그들이 귀신인지,선신인지를 그대들은 결코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낮은 곳에서는 높은것을 볼 수 없으니 높은 곳에서 낮은곳을 내려다 봐야 알 수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거짓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도 있다.
즉 명품에도 진품이 있기에 짝퉁이 나온 것이지 짝퉁이 나오고 진품이 나온것이 아니듯이 정법(正法)이 있기에 편법(騙法)이 있는 것이니 편법은 정법을 따라갈 수 없기에 눈으로 비춰진 형상과 눈과귀를 속이고 기만하게 되니 정법보다 더 화려해 보이고 그럴듯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 화려함과 그럴듯함에 그대들은 속았고 속고 있다는 것이다.
정법은 화려함도,요란함도,그럴듯함도 없다.
높으신 대감은 점잖케 말로 한다.
아랫것은 몸으로 때우고 시끄럽다.
어른은 점찬케 하지만 아이들은 방방뛰고
대통령은 말이 법이지만 노동자는 몸으로 때워야 한다.
이것이 신의 세계에서도 이뤄지고 있으니 천지(天地)차이는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빙의,영매체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가 고치지 못하면 또는 잘못된 선생을 만나게 되면 갈 필요가 없는 무속인 길을 가게되기도 하고 몸도 망치고 청춘도 망치고,인생도 망치고,가정도 무너진채 고독하고 외로운 험난한 인생길을 가게된다.
선신과 조상은 가정 버리고 산으로 가라,재물올리고 기도해라,촛불켜라,경을 외워라,염불외라 ,무속인되라 하지 않았다.
몰라서 하고 깨우치지 못하여 하게되고 악연을 만나서 하게되고 인연을 만나지 못해서 돈잃고,가정잃고 건강잃고 살아가게된다.
바른절차와 법을 아는 이를 만나게 되면 한방에 끝나는 법인데 바른 절차를 아는 이를 만나기란 쉬운일이 아니니 그들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채 그저 인연따라 만나게 되는 이들을 구제한다.
우연히 이글을 읽게되는 빙의,영매체질로 인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돈 날리고 ,몸버리고,고생한 이들이여 세상엔 그대들을 고치고자 하는 정법을 지니고 있는 진짜 선생이 있으니 만나고자 한다면 마음의 중심을 잡고 두드려라 !
화려함도,그럴듯함도 없음인 그러나 외유내강을 지닌 바른 선법을 지닌이가 있음을 그대 스스로 증명받게 되리라.
만나보게 되면 알게된다.
어느것이 선(善)인지 귀(鬼)인지를 말이다.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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