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탐사사진146 63빌딩과 제3땅굴에서 탐사해본 수맥의 실체(사진3) # 땅굴 천정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을 양푼으로 제작된 호스를 이용해 물을 돌리고 있다. 지하 갱도를 거슬러 올라오는 또 다른 출구에 남한에서 새로 판 굴의 출구에 방수용 시멘트를 이용해 벽면을 처리 했지만 일률적인 간격으로 수맥파에 의해 크랙이 가있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2008. 6. 18. 63빌딩과 제3땅굴에서 탐사해본 수맥의 실체(사진2) 본인이 생각하는 수맥은 미세한 지각의 균열을 가하는 지진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지진은 급작스러운 거대한 판 의 구조가 뒤틀린 것이라면 수맥은 파장에 의한 균열에 따른 틈으로 수분이 끊임없이 빠지고 차는 현상에 의해 일률적으로 크랙이 가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 수맥의 실체를 사.. 2008. 6. 18. 수맥1#63빌딩과 제 3땅굴에서 탐사해본 수맥의 실체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에는 1978년에 북에서 남으로 뚫고 내려오다 발견된 제3의 땅굴이 있다. 2005년 7월 24일 여의도 63빌딩을 지하 3층으로 부터 탐사한 수맥을 61층 에서도 탐지가 된점을 착안하여 지하 300m 깊이 까지 내려간 곳에서 수맥을 탐사해 보았는데 결과는 지상과 다를바 없이 그대로 .. 2008. 6. 18. 수맥탐사#수맥탐사 를 해본 xx 이씨 사당앞에 있는 쌍분묘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잔듸도 잘 자라고 있어서 수맥의 흔적을 찾아 보기 힘드나 공교롭게도 두기의 쌍분 묘가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모셔져 있다. 이처럼 묘지의 외형만을 따지며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절대성은 옳지 않으며 정확한 검증과 선입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수맥탐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 &l.. 2008. 6. 17. 수맥으로 감정해본 지석묘군 (支石墓群) 2번 사진 이 사진의 지석묘들도 모두 수맥을 정확히 피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16. 수맥으로 감정해본 지석묘군 (支石墓群 지석묘(고인돌)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거석문화의 하나이며 무덤으로 주로 쓰이나 제단이나 기념물적인 의미의 묘표석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 나라 지석묘는 크게 두가지 형식으로 분류된다. 즉 탁자형의 북방식과 지상에 상석만 있고 묘실은 지하에 두는 남방식이 있다. 지석묘가 전.. 2008. 6. 16. 수맥# 수맥을 피하지 못한 황희정승 담장넘어의 묘들..(사진2) 이 묘는 그나마 휭으로 흐르는 수맥은 피한자리 ,그러나 종으로 흐르는 수맥은 피하지 못한곳에 자리를 잡아진 상태인지 그나마 봉분의 상태가 양호함을 볼 수 있는데 봉분의 외형적인 모습만을 보고 수맥의 유무를 판정하여 서는 아니된다. ♣ 宣人 배성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13. 수맥#손자의 묘 앞에서 바라본 황희정승의 묘 손자의 묘 앞에서 바라본 황희정승의 묘와 사당. 이곳은 황씨 일가와 묘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일부의 묘들은 군부대 안에 위치하고 있어 군부대의 허가를 받고 입장이 가능한 곳이 기도 하였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2008. 6. 12. 수맥#황희정승 일가의 묘들 모두 수맥유해파에 노출 황희정승 일가의 묘들이 밀집되있는 군부대 안에 묘들. 봉분의 함몰과 잔듸의 손실로 봉분을 새롭게 사초하였거나 이장하였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묘들 모두가 수맥이 걸려 있음이 안타깝다. -宣人 배성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11. 수맥#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 부도(浮屠) 부두(浮頭) 또는 포도(蒲圖) ·불도(佛圖) 등 여러 가지로 표기되곤하는데 한국에서는 묘탑, 즉 부도라는 용어로 승려의 사리묘탑을 가리키는 실례가 신라 하대부터로 보인다. 서울의 어느 사찰을 방문하여 내려오던중 오래전 입적하신 스님들의 부도탑이 눈에 뛰여 수맥유해파를 탐사해 보니 힁으로 .. 2008. 6. 10. 수맥#남연군 묘에도 수맥유해파 감지가 되었다. 풍수에서 3대명당 중에 하나로 손꼽고 있는 남연군묘를 방문하여 직접 탐사를 해보니 정 중앙으로 수맥이 교차되어진 자리임을 확인해 보았다. 학설과 이론만 난무한 풍수적 명당의 헛점이 수맥으로 깨지는 순간이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宣人배성권- 2008. 6. 9. 수맥#모두다 수맥에 걸려 있었다. ★ 수맥이 교차되어져 있다. 이 묘역시도 흉부 부위로 수맥이 교차되어진 자리이다. - 宣人 배성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2008. 6. 5.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