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탐사사진146 수맥# 이묘를 쓰고 집안에 불어닥친 환란 도로변에서 마을입구로 들어서는 길목 한쪽은 밭이요 위로는 야트막한 야산인 이곳. 포천에 사시는 ㅊ모씨는 이곳에 부친의 묘를 쓰고 난 4년이 채 되지 못해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막내아들의 정신까지 이상하게 변했다. 또한 자신의 잘 나가던 사업도 어느순간 사기와 부도로 무너져 내려가.. 2008. 5. 23. [스크랩] 수맥이 흐르는 잠자리에서 중풍과 당뇨를 얻었다 하는데.. 54살의 ㄱ 모씨는 4년전 중풍과 당뇨로 병을 앓고 있었다. 중풍 마비로 경련이 일어나며 왼쪽 다리는 죽고 싶을 정도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 하게 되었는데 부인역시 꼭 이 잠자리에서 잠을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고 맥이 풀리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었다. 매트 밑에는 수맥을 차단 할 수 있다며 구입한.. 2008. 5. 21. [스크랩] 묘지수맥감정 지혜로운 여인과의 만남(2004-1월27일) ♣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三代)』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삼대가 행복하려면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하는가?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야 한다. 그런데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천국 문지기에 얽.. 2008. 5. 20. [스크랩] 수맥감정중인 연구위원님들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수맥을 감정하고 서로 비교분석하는 연구현장입니다. 2008. 5. 19. [스크랩] 수맥 이야기 . 이것을 비석비토라 하는가? 음택 풍수의 최종 목표는 명당 즉 혈(穴)을 찾는 것이라 한다. 명당의 많은 조건들 중에 우선으로 따지는 것이 비석비토라 하는데 돌도 아니며.흙도 아닌상태 만지면 분말처럼 바스라 지는 오색의 토양을 찾으면 수맥과 상관없이 명당이라 말하며 그런 자리는 수맥도 모두 비켜간다 말한다. 그러나 현.. 2008. 5. 18. [스크랩] 수맥이 흐르는 묘지 그리고 봉분의 함몰 수맥이 흐르는 묘지는 미세한 파장에 의한 크랙(균열)을 타고 비,눈,나무뿌리등이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게되며 그로인해 장례시 사용하였던 목관은 세월의 흐름속에 시신의 부패와 함께 썩어 들어가게 되고 세월앞에 뚜껑이 삭아버려 무너지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처음에 만들었던 이쁜.. 2008. 5. 17. [스크랩] 수맥을 피해서 장례와 이장을 동시에 여주에서... 현재 부친은 수맥에 모셔진 상태. 모친의 위독한 병환으로 사망에 이르자 ㄴ모씨는 수맥에 계신 부친도 같이 어머니와 함께 다시 모시게 되었는데 아들의 지혜와 부인의 덕택으로 부친은 수맥을 피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장을 하게 되며 땅속에서도 금실좋은 부부로 다시 백년회로를 하게 되었다. .. 2008. 5. 16. 10월에 선정한 수맥을 피해있는 묘 수맥을 피해있는 묘를 만나기란 과히 쉽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수맥을 점검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칫 묘 자리를 잡다가는 수맥에 걸릴 확률은 90% 예전 충북에 묘지 감정차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 의뢰인은 본인 조상묘 외에 다른 묘를 지적하며 저 묘를 한 번 감정해 달라 하여 수맥을 감정해 보니 수맥.. 2008. 5. 15. 고인돌과 수맥 선사시대 장묘 문화중에 고인돌(지석묘)이 있다. 어떻게 저렇게 큰 바위덩어리를 무덤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를 의문시 하던중 어떤이가 고인돌은 수맥을 절묘히 피해 있다는 말을 듣고 필자는 직접 고인돌의 수맥을 탐사해 보았다. 원시인들의 동물적인 감각은 지금의 현대인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 2008. 5. 14. [스크랩] 전체적으로 수맥을 감정해본 우성전 묘역 수맥을 사진상 보여지는 봉분의 윗면에 정확히 표시를 할 수가 없었으나 모두 힁으로 흐르는 수맥에 걸려 있는 상태 이중에서 가장 좋은 아래의 이 묘만이 수맥이 하나 걸려 있을뿐 모두 수맥이 두개 정도 교차되어진 상태이다. 2008. 5. 13. 전체적으로 수맥을 감정해본 한응인 묘역 한응인 묘를 제외한 그 외 선대분들의 묘역을 수맥으로 감정하였습니다. 힁으로 흐르는 수맥은 봉분 윗면에 정확히 표시를 할 수 없었으나 힁으로 수맥이 모두 겹쳐있는 상태 입니다. 수맥감정 없이는 수맥을 피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새롭게 공부하는 사진이 되리라 봅니다. 2008. 5. 12. [사진첨부] 조기 예절교육 살된 증손자가 아버지를 따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높고 높은 묘지 정상까지 올라가 절을 하고술 한잔을 따라 올리는 모습은 어른이 되어서도 무관심속에 던져 버리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되돌아 보게 하는 대견한 모습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5.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