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탐사안내 ▶/§ 질문과답변60 풍수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가입한 후 자주 방문하여 사진과 글을 보게 되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수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수맥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참으로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수맥만을 강조하다 보니 어떤 면에서는 풍수는 모두 잘못되었다 라는 쪽으로 보시는듯한 경향이 있는데 .. 2008. 5. 11. 왜 저는 수맥이 잡히지 않는거죠? 수맥이 궁금해서 서점에서 책한권을 사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엘로드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거있죠. 책에는 다 된다고하는데 왜 저는 안되는건지? 그러다가 카페를 들어와 보게되었네요. 수맥탐사가 힘든가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사람들이 수맥탐사봉을 손에쥐면 된다고 하는 것이 실전에.. 2008. 5. 8. 수맥탐사비용이 궁금해서요 집에 수맥탐사를 받으려 하는데 출장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수면중에 쥐가자주나고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거든요. 빠른답변좀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을 원하셨는데 답변이 늦었습니다. 우리 인체는 수맥과 상관없이 장부의 허실에 따라 표리를 지닌 인체의 겉과 내부에 이상반응.. 2008. 5. 6.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이장을 해달라고 여러번 보이는데.... 선인님 도움을 청합니다. 일산 중산동에서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는 원종만이라고 합니다. 몇해전 큰형수께서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 나타나 현재의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고 옮겨달란 말을 하셨다는데 처음엔 그냥 꿈이겠지 하고 몇해를 지났읍니다. 그런데 멸일전에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 2008. 5. 4. 수맥인가요?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였습니다.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온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어깨와 머리가 무겁고 점점 더 피곤해지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아무래도 수맥때문인가하고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혹 출장감정도 해주시는지 궁금.. 2008. 5. 3. 아파트 고층에도 수맥이 흐르나요? 10층인데두 수맥이 흐를 수 있나여?? 그리구...1층에서 수맥을 차단하면 윗층까지는 괜찮다던데...사실인가여? 아이가 자주 보채고 제 자고나면 제 허리가 넘 아파서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맥의 유해성은 물이 아닌 파장입니다. 수맥의 고유파장은 高低를 가리지 않고 방사가 되어짐으로 개인주택과 .. 2008. 5. 2. 잠자리가 뒤숭숭해서 질문요 안녕하세요 이곳은 부산입니다.대구에서 부산 새집에 이사온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사온날부터 꿈을 안꾼적이 없으며 요즘에는 악몽도 자주꾸고 잠도 잘안오며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전부터 이사오기 전부터도 꿈도 잘꾸고 가끔 가위도 눌리긴 하는 허약체질이긴 합니다만... 더걱.. 2008. 5. 1. 수맥이 인간에게 유해하다는것을 듣기는했으나 확실하게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뜻있이잇는곳에 길이 있다 했지요 부모를 물이 펑펑솟아나는 묘자리에 모셔놓은 우매한 오빠의 권위 고집때문에 자손이 꿈에서 부모가 춥다고 현몽하는데도 애가타서 안타깝고 몇개월사이에 자신의 몸에 물혹이 양성종양이 여러부위에 발생하는 체험을 하면서도 애만타고 어찌우매한.. 2008. 4. 30. 수맥출장 비용은 어떻게되나요? 집에 수맥탐사를 받으려 하는데 출장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수면중에 쥐가자주나고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거든요. 빠른답변좀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을 원하셨는데 답변이 늦었습니다. 우리 인체는 수맥과 상관없이 장부의 허실에 따라 표리를 지닌 인체의 겉과 내부에 이상반응.. 2008. 4. 29. 묘지자리에집을지으면 나쁠까요? 안녕하세요, 집을지을까하고 땅을 알아보는중에. 땅값도 적당하고,위치도 나쁘지않아 욕심은나는데....문제는 제가봐둔 땅이 묘지가3개나있습니다, 제가 전매를하게되면 바로 묘지를이장한다고하는데..묘지를이장하고 그자리에 집을짓는다면 어떨거같습니까?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본 연구회 연.. 2008. 4. 28. 수맥을 알려드렸을 뿐인데요 무척이나 괴로웠던 수면의 고통이 수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신후 선생님이 정해주신 자리로 침대를 이동시켜 본 후부터 신기할정도로 가위눌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엔 믿겨지지 않던것이 1주일이 넘어서도 괜찮기에 감사의 답변을 남겨놓게되네요. 아이들도 괜찮다고들 하고 ,,,,, 더우신데 멀.. 2008. 4. 27.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이장을 해달라고 여러번 보이는데.... 선인님 도움을 청합니다. 일산 중산동에서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는 원종만이라고 합니다. 몇해전 큰형수께서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 나타나 현재의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고 옮겨달란 말을 하셨다는데 처음엔 그냥 꿈이겠지 하고 몇해를 지났읍니다. 그런데 멸일전에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 2008. 4.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