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묘지7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경남합천의 장지(葬地) ♣자료실 179번 의 주인공인 s 모씨의 부친이 86세의 노안으로 생을 마감하시기전 수맥진단하였던 큰 아들에게 " 수맥에 걸려계신 너의 아버지 묘도 이장해 드리고 나도 수맥을 피해 묘자리를 잡아달라 유언을 남기고 작고 하셨다. 경남 합첩읍에 위치한 병원 영안실까지 찾아가는 도중 기.. 2008. 7. 1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水脈)앞에는 종교도 무용지물 ♣ 지난 2월경 충북에 L모씨댁 을 방문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 모 교회 목사님 선친의 묘를 수맥탐사와 이장현장에서 부친의 시신이 수맥의 영향으로 체백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수맥의 실체를 겪으신 후 목사님의 소개로 탐사에 응한 후 이장하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사진을.. 2008. 7.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두꺼운 생석회를 뚫고도 스며드는 수맥의 위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5년 4월 24일 경기도 화정 이장현장 거쌘 폭우와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거목이 있는가 하면 작은 재해로도 쓰러지는 나무가 있듯, 부자는 부자 나름대로의 부자가 된 원인이 있으며 , 가난한 자에게는 가난에 따른 원인이 있다. 결과는 반드시 그에 따른 .. 2008. 6. 16. [스크랩] 수맥을 피해서 묘터를 잡다(경남 합천) 모친이 별세를 하기전 몇년전 작고하신 부친의 묘를 감정하게 되었는데 부친의 묘는 수맥유해파가 감지되었다. 같은 위치에 모친을 모시게 되면 좋지 않을것을 알게된 ㅎ모씨는 어떻게든 부친의 묘를 이장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으나 배다른 형제라는 이유로 다른 형제들로부터 지탄만 받을뿐 결.. 2008. 3. 28. [스크랩] 부득히 3분의 조상님 묘지를 쓴 후로... 2006년 9월30일 평택에 사는 후배는 고조부 산소쪽으로 길이 생긴다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파묘를 하여 화장(火葬)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미리 감정을 한 수맥을 피해 계신 증조부의 산소와 조모님의 묘까지 덩달아 파묘를 하여 화장을 하기로 일정 계휙이 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후배의 위로 작.. 2008. 3. 26.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