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지지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후손의 운명은 조상에게 있더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정보 인간의 본질은 자연과 같다. 퇴계선생은 성리학에서 " 인간과 자연은 자식과 부모로 자연의 氣와 체신(體身)을 받고 태어난다.고 기술하였다. 양(陽)의 정기와 음(陰)의 정기와 만나 자궁 속에서 새로운 氣를 만들어 새로운 생명이 형성된다. 하늘.. 2013. 12. 2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가묘(신후지지身後之地)를 정할때도 수맥은 필수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신후지지(身後之地) 자기의 산소를 생존시에 미리 정하여 봉분을 만들어 놓은 것이란 뜻의 이행위는 가족중에 나이드신 부모님의 자리를 자손들이 미리 보아두거나 또는 본인ㅇ이 자신의 묘자리를 정하여두고 앞일을 대비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2013. 12. 2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신후지지(身後之地)는 산자에게 영향력 없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가묘(신후지지(身後之地))를 사후에 대한 대비인가? 아니면 남보다 더 좋은 땅을 소유하고자 했던 인간의 끝없는 욕심인가? 종종 가묘에 대해 질문을 받곤한다. 가묘(假墓)자리가 좋으면 현재 생존해 있는 사람이 더 좋고, 나쁘면 해(害)를 받는지.... 2013.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