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풍렴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탐사-목근이 시신을 훼손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탐사 처음부터 이러했을 겄인가? 상돌을 올리고 봉분을 올리고 했을 당시에는 그래도 뼈대 있는 집안이요 , 행색이나 부렸던 집안이였을 것을 세월이 흐른다고 이리되지 않는 법이니 가세가 기울고 몰락하게 되면 후손의 모습만큼 조상의 봉분도 무너지고 .. 2014. 9. 12.
충남 공주 출장 산소,묘지감정&수맥탐사-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충남 공주 출장 묘지,산소감정/수맥탐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산소의 좋고 나쁨을 수맥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고 설령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도 절대로 이장을 하거나 손을 대서는 아니되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맥밖에 모르는 사람은 수맥이 흐르면 무조건 .. 2014. 7. 10.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매장할 사람과 화장할 사람이 따로 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 이야기 유교문화와 조상숭배및 효사상에 기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부모님과 조상의 묘를 쓰고 있고 돌보고 있다. 흉지인지? 길지 인지도 모른상태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2014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화장(火葬)율이 79.9%로 올라서 버렸다. 그만큼 매장문화는 저물어 가고 화장문화로 뒤바꿔 지고 있지만서도 고인들의 유언에 따라 또는 자손들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매장문화를 선호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매장을 해서 모셔야 할 분인지 화장을 해야할 분인지를 모른상태에서 매장을 하는 경우 흉액 즉 묘탈(=산소탈)이 일어나고 만다. 묘터역시 집터와 다르지 않아 자신의 근기에 맞는 곳이 있음인데 그것을 몰라 엉뚱한 곳에 묘를 쓰는 경우 탈이나고 묘를 쓰지 말아야 할 곳에 .. 2014. 5. 2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정보-수맥진단으로 비교해본 풍수의 오렴(五炎) 2. 관속에 물이 차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이다. 하나는 광중의 깊이가 너무 얕아 지표수가 스며드는 건수의 영향으로 물의 온도는 물속에 손을 넣어보면 따뜻할 정도로 미지근하며 뼈는 녹아버리고 냄새는 매우 역한 똥물 썩는 냄새가 나며 매장한지 3년이 못되어 그 형체를 찾아보기 어려.. 2013. 12.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풍수정보-가족묘 조성시 수맥진단은 필수사항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시대와 세대가 변천해 감에따라 묘지조성과 관리 방식도 변해 가고 있다. 과거에는 조상의 묘를 이곳 저곳으로 분산 시켜놓고 합장 조차도 하지 않았던것 그 이유는 흩어진 조상의 묘 한기라도 명당에 모셔 후손에게 음덕을 전해주기를 바랬던 것은 아.. 2008. 8. 2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북 칠곡 ㅇㅇㅇ 공원묘지수맥탐사(딸의 꿈에 나타난 아버지) # 살아있는 자에게는 시각적으로 참으로 좋으나 수맥을 감안하지 않은 공원묘지는 그 피해가 참으로 크지 않을 수 없다.(깊이, 수맥, 내광조성 ,토질, 생땅이 아닌 부토,,,,등등) # 부친의 묘와 모친이 별세하시면 미리 마련해둔 터(攄) 지만 수맥유해파가 감지되는 자리임으로 장례시 이런 .. 2008. 7.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북 영천 수맥탐사(수맥을 빙자삼아 영혼을 농락했던 두 엉터리 수맥탐사가 \ # ㅇㅇ씨의 30년된 부친묘 (수맥이 봉분에 교차된 곳이다.) # 봉분주변에 묻으면 비혈지가 명당으로 바뀔수 있다며 판매하는 20만원 한다는 흙 # 일제시대 일본헌병에게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사할린에서 별세하신 조부의 묘(위패만 모심) 39년간 어머니처럼 돌봐주신 조모의 묘에도 수맥.. 2008. 6. 2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전남 나주 수맥탐사(할아버지를 애뜻하게 그리던 손녀의 마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사뭇 여러사람들로 부터 전화/메일/ 인테넷 상담을 받다보니 오래지 않아 기억속에서 망각되어지고 마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도 그날의 상황과 이야기를 넌지시 추임세를 주면 기억의 표면으로 슬며시 떠오르는 사례들이 있는데 얼마전에 .. 200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