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환영귀신악몽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장인이 부른 지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2009년 7월 5일 처의 조모께서 향년 81세의 일기로 별세를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밀양으로 달려갔다. 살아생전 고인의 유언이 있던터라 화장이 아닌 묘를 써야만했기에 사위인 필자는 조문객을 받는 동안 장인에게 묘터는 어떻게 하시기로 하셨냐는 질문에 .. 2012. 12. 2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총론(水脈 總論묘터와 수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 산소(묘터)에 수맥이 있으면? 봉분이 허물어지고, 내려 앉기도 하며, 잔디가 잘 말라 죽는다. 자손이 끊긴 묘에는 수맥이 있다. 시신이 육탈(살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시신에 물이 차 있고,또 시신이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수염(水.. 2012. 12. 2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묘지출장감정(아버지 묘자리를 찾는 큰딸의 마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사람이 한 삶의 생(生)을 마감하게 되면 누군가는 묘(墓)를 쓰고 누군가는 화장(火葬)을 한다. 분명한 것은 사람은 각기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 화장을 해야할 사람과 매장을 해야할 사람으로 나뉘어 지게 되는데 이것을 모르.. 201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