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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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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명당(明堂)을 찾아서

[스크랩]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새로운 묘지도 수맥유해파 감지되고 있어....

by 宣人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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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가이고 사학자며 언론인인 단재 신채호 선생은 1936년 2월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후

1937년 옛 집터가 있는 이곳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 전 3-5번지에 안장됐다.

그러나 단재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61. 서울 강남구 포이동)씨는 "지난 7년 동안 시아버님의 묘소가

14차례나 붕괴됐다"며 "아무리 보수해도 붕괴가 계속돼 3년 전부터 군과 충북도에 이장을

요구했지만 차일피일 미뤄 더이상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청원군은 봉분이 무너지는 원인이 수맥때문이라며 수백만을 들여 수맥차단화 작업까지 했다고 하였

으나 필자와 본 연구회 연구위원들은 신채호 선생님의 과거의 자리와 임시 이장한 장소의 묘를 수맥을

탐사해 보기로 하였다.

수맥을 차단했다고 하는 과거의 자리는 봉분 중앙에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 감지가 되었고 임시

이장한 자리 역시 과거의 자리와 변함없이 유해파가 감지되었다.

밭으로나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자갈로 뒤섞인 땅에 편안한 유택을 마련하지 못하고 떠돌고

있는 신채호 선생과 독립투사들의 묘들을 수 차례 감정해 보면서  후손들의 삶이 편치 못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묘지에 둔다면 구세대적인 사고방식에 지나지 않을까?

 

* 며느리 이덕남 씨가 이장하기 전에 있던 신채호 선생님의 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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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을 하려다 공무원들의 제지로 임시로 모셔둔 현재의 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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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위원들의 묘지 감정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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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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