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이장당시 만나게 되었던 오색비토의 혈토를 한덩어리 들고와
한장면 한장면씩 사진에 담아 보았다.
돌같으면서도 부스러 지는 미세함은 곱디고운 여성용 화장품 콤펙트
같거나 또는 땀띠 예방용 파우더 같음이라 비유를 하면 적합할런지...
오래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인지라 화질이 그다지 좋지 못함이 아쉽다.
'◀ 수맥의 모든것 ▶ > § 명당(明堂)을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맥에 걸린 허난설헌과 두 자녀의 묘 (0) | 2008.04.08 |
---|---|
박문수 어사의 묘에도 수맥유해파 흐르고 있었다. (0) | 2008.04.07 |
[스크랩] 오색혈토가 드러난 칠곡 이장현장. (0) | 2008.04.04 |
[스크랩]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새로운 묘지도 수맥유해파 감지되고 있어.... (0) | 2008.04.03 |
[스크랩] 수맥답사보고서 운보 김기창 화백의 묘를 찾아서... (0) | 200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