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하는 이들마다 다른 수맥탐사법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지금까지 집이나 묘지에 수맥을 감정해 달라는 의뢰와 함께 좋지 못한 묘(수맥에 걸린 묘)는

수맥을 피해 이장을 해 드렸고 , 화장(火葬)보다는 매장을 권유하였으며  수맥이 흐르고

있는 잠자리는  정확한 감정을 통해  자리를 정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의뢰를 받고 감정한 묘와 집 중에는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수맥탐사가가 감정했다는 묘와 집 중에   묘지는 파묘를 통해 확인을 시켜 드렸고 ,집은 수맥을 피한 곳을 택하여 드림으로 편안히 자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도 받곤 하였다.

 

수맥을 정확히  몰랐던 이들이 구입한 수맥 차단/중화 제품들에 대한 피해에서 또 다시 필자에게 의뢰를 주고 감정한 적도 적지 않으며 제품의 실체에 대해서도 이해와 설명을 해드림으로 수맥의 위력도  전하여 드렸다.

 

그럼에도 인연법이 달라서 인지는 몰라도 음과양의 양면성에 가려져 어떤 이들은 돌고 돌아서 본 연구회와 인연이 닿거나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하긴 수맥의 실체를 모르다 보니 수맥의 위험성에 대해서만 겁을주는 탐사가들에게도 많은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에 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재산이며 생명의 근원을 단지 인간에게 일부 해로움을 준다하여 전체적인 모습으로 둔갑시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 하는 상업적 대상이 된 수맥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 수맥은 피하는 방법밖에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필자가 수 차례

63빌딩 그리고 제1,3땅굴을 직접 들어가서 탐사해 봄으로써  그리고 묘지를 직접 감정하고 파묘해 봄으로써 얻을 수 밖에 없는 확신으로 난 나만의 확신으로 밀어 붙여 왔다.

 

또한 본 연구회 연구위원들과  전국의 유명인들의 묘.전직 대통령과 유명인사들의 묘.유명한 풍수지관들이 점혈했다는 묘를 감정하고 이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많은 부분 그들의 탐사가 나와 다르다는 것과 너무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것.

 

어떤 경우에는 인간의 경지를 넘어서 신의 경지로 까지 보여질 수 있는 허무맹랑한 탐사법과 술수도 보았으며 그러한 술수에 서스럼 없이 거액을 지급하는 분들도 보았다. 그렇다고 그런 의뢰자들이 모두 어리석은 사람이 아닌 나름대로 배울만큼 배우고 인생사를 거친 분들 임을 보면 나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그 사람들 나름데로의 기준에서 평가하고

결단을 내린것임에 진실과 거짓을 묵인하고 돌아서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누구의 탐사법이 진짜일까? 를 전하기란 매우 난해하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집은 의뢰를 하여 감정이 틀린다 하여도 구둘장을 뚫고 파볼 수 없는 이유로 오진을 내린다 하여도 확인이 불가능하며 단지 시간이 흐른후 개인이 느끼는 쾌적한 수면의 척도로 밖에 알 수  없다.

그러나 묘지는 다르다.

묘지는 신성지역으로 또는 두려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쉽게 확신이 서지 못하면 감정과 파묘를 할 수  없는 곳이라 여긴다.

이러한 사실때문인지? 수맥이 흐른다 하여도 이장을 하지 않고 차단및중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하며

자신이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이들이 적지 않으나 그것은 너무도 위험 천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미 관속에 물이 가득 채워진 상태인 경우 묘 주변에 제품을 매설한다 하여 관속에 물이 빠질 것이며

나무뿌리가 풀어질 것인가를 묻고 싶으며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 어떤 획기적인 제품이 나온다 하여도 자연의 현상을 원위치 시킬 수는 없음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으리라.

 

집도 마찬가지다.

나와 인연이 되기전 차단및중화제품을 구입한 분들이 구입사실을 알려 주지 않은체  수맥감정 의뢰를 준후 수맥의 흐름을 밝혀 주면 너무도 어이없어 하는 모습은 기억속에 생생하다.

 

제품을 판매한 사람의 탐사결과와  필자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과 차단제품을 구입하였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하소연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긴 탐사의 원리와 실체를 모르다 보니 일반인들은 눈속임에 넘어갈 수 밖에 없으며 아니 어쩌면 탐사가들 조차도 그 원리와 실체도 모르지 않나싶다.

 

물론 필자가 최고의 탐사가는 아닐것이다.

단지 난 내가 잘못된 부분이라면 과감히 벗어던져야 하며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수맥으로 부터 고통받는 이들에게 조금의 사례를 받고 감정해 응하고 있다는 점은

지금의 현실이다.

 

인연은 느낌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화려한 간판과 화술로 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난 수맥에 대한 진실과 거짓은 확실히 구분지여 전하려 하며 없는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있음을 원하는 의뢰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누구나 다른 탐사법을 객관화 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간산을 통해 본 연구위원들과 현장을 통한 연구와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음은 본 연구회와 인연이 닿는 분들에게는 두번의 번거로움을 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수맥의 진실을 하나 전하는 바이다.

수맥탐사가들마다 다른 수맥은탐사결과는 다를지 몰라도  반드시 정확히 흐르고 있다.

수맥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으나 각각이 다른 감정결과는 수맥을 사기로 몰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든다.

 

의뢰를 하거나 제품을 구입하기전 충분한 검토와 상담을 통해 번복하는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보는 바이다.

 

이것은 금전보다 더 중요한 가족의 건강이 직결되기 때문이다.

 

       宣人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