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유해파를 감지 할 줄아는 조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더 뛰어난 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과

뛰어난 지혜를 지녔기 때문이나 무의식적인 감각과 본능은 퇴화

되었다는 점이다.

필자는 지금껏 집과 묘를 수맥을 통해 감정해 보면서 동,식물과의

연관성과 피해를 살펴보게 되었다.

수차례 조류와 동물들의 둥지를 감정해 보면서 수맥유해파가 있는

장소에서는 잠자리를 정하거나.부화를 하거나 새끼를 잉태하지 않

으며 또한 반대로 수맥이 흐르는 장소에 묶어둔 짐승들은 산란률감소와

허약한 체질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간도 유아기에는 본능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으나 감각을 개발하지

않은탓에 성인이 될수록 퇴화되어져 버린다.

그러나 동물들은 새끼때나 어미때가 되어도 감각적 본능은 변하지

않은채 그들만의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 은행나우 위에 둥지를 튼 까치집을 호암 이광범 연구위원님이

  펜듈럼으로 탐사해 보니 수맥유해파를 피한 자리였다.

*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들이 알을 부화한 장소역시 수맥유해파를

  완벽히 피한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