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서읍
언덕바지를 올르기전 인촌,일민묘원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거대한 낚시터를 가기전 막다른 길목에 다다르면 바닦에는
돌자갈이 깔리고 철문을 들어서 200m쯤을 맑은 공기를 맡으며
걸어가서 만나게 되는 정갈한 묘는 관리의 정성과 고인의 생전의
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부러움을 타는 묘가 위로 1기, 밑으로 2기의
묘가 안장되어져 있다.
고려대학교 총장과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촌선생의 묘
수맥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염두해 두었더라면 매우 좋은 터로 됨직함이
아쉬움으로 남겨지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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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촌선생의 아들과며느리의 합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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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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