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鷺梁津洞)에 있는 사육신의 묘. |
조선 단종(端宗)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충절과 의기를 추모하여, 1691년(숙종 17) 이곳에 민절서원(愍節書院)을 세우고, 1782년(정조 6)에는 신도비(神道碑)를 세웠다. 서울시는 1955년 그 자리에 육각(六角)의 사육신묘비를 세우고 묘역을 수축하였다. 원래 이곳에는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유응부(兪應孚)만 묻혔으나, 1977∼1978년 사육신묘역 정화사업 때 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김문기(金文起)의 가묘(假墓)도 추봉(追封)하였다. 1972년 5월 25일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8호로 지정되었다.
묘지 모두가 하나같이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진 상태로 안치되어져 있음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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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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