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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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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k 씨댁 수맥탐사

by 宣人 2008. 4. 1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서울 북아현동 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는 k씨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로 너무도 인품이 높은 분이란 느낌은 내가 이사를 오면서 느낄수 있었다.그런데 최근 k씨의 아내가 두번째 뇌경색(중풍)으로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지하에 거주하는 나는 조금의 도움 이나마 될까 하여 4층에 거주하는 주인집 탐사를 해주게 되었다.
k씨의 아내가 오른쪽에 마비가 오게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 라 한다.

첫번째 뇌경색(중풍) 이 온것은 작년 12월 그후 한의학으로 약과침술을 통해 어느정도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 k씨의 아내는 2003년 10월 두번째 마비가 오른쪽으로 오기시작하였다 한다.
현재 경희대 한방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뇌에 커다란 혈전 덩어리가 뇌세포를 막고 있어 정상적인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였다.

4층 빌라를 신축하여 살고있는 k씨의 잠자리를 탐사하기 위해 방문 하였다.
탐사를 해보니 k씨 아내가 잠을 청하는 자리에는 옥메트를 깔고 주무시고 계셨던거 같다.
두개의 수맥이 감지 되었는데 하나는 휭으로 흐르는 수맥은 머리를 관통하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왼쪽 팔옆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k씨의 말을 빌면 아내는 잠을잘때면 항상 악몽과 가위를 자주 눌리며 머리가 아프다는 호소를 자주 하곤했다 한다.
그런데 옆에서 자는 k씨역시 수맥의 피해를 보고 있었는데 k씨는 새벽3시면 일어나 방앗간 기계를 돌리고 오후 저녁7시가 되서야 방앗간 문을 단고 교회를 다니는 생활의 반복으로 잠자리에 눕기가 무섭게 골아 떨어진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아내는 민감한 편인반면 k씨는 둔하다 하기에 둔한체질이라 하더라도 결국에 큰병을 얻게 된다는 말을 덧붙여 말씀드렸다.

자녀들의 방을 탐사 해보니 자녀역시 머리가 수맥에 걸려있는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k씨는 딸이 항상 잠을 자고 나면 머리가 무겁고 몸이 개운하지 않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별 생각없이 넘기곤 했다 하였다.

건물을 새롭게 짓고 난 후 아내의 병환이 더욱 커졌다는 k씨댁의 탐사를 끝낸후 다행히 수맥을 피할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머리를 조금더 내려 오시고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를 피하여 드린후 잠을 청하여 보라 하셨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