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人體)는 뇌(腦)의 작용에 의하여 유지되고 조절되고 있다.
우리는 뇌(腦)의 작용을 편의상 정신작용(精神作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정신(精神)이 안정되면 자율신경계(自律神經系)도 조화를 이루고 심.신(心.腎)의 기능이 안정되어 전신에 혈액순환이 잘되고 신기(神氣)가 왕성해져서 오장(五腸)과 육부(陸腑)가 평안하고,사지(四肢)와 모든 골절(骨節)과 근육(筋肉)이 조화롭게 된다.
만약 정신작용이 불안정하면 자율신경계에 부조화가 일어나 교감(交感).부교감(副交感)신경의 흥분 .억제가 일어나 심.신(心.腎)이 부조화되어 긴장상태가 되고, 원기의 분포와 혈액순환에 큰 변화가 일어나며, 따라서 장부가 불안정하여지고 사지(四肢),백해(百駭),근육에 이상을 초래하게 되어 질병이 발생된다.
이때 간단한 질병은 정신안정만으로도 질병을 다스릴 수가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정신안정만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가 없어,이제는 악화(惡化)된 병처(病處)가 역으로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악화시켜 정신의 불안정은 심하게 된다.
이때 정신안정과 불안정의 상태는 막연한 방법으로는 판단하기가 매우 곤란하므로 두부(頭部)를 순환하는 대동맥(大動脈)의 상태를 보고서 파악하게 된다.
즉 , 머리부위로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순환하면 정신은 안정된 상태로 보나,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않으면 불안정된 상태, 즉 건강하지 않은 상태, 질병이 있는 상태라고 판단한다.
수맥유해파의 파장은 일률적인 파장력을 지니고 있다.
인체의 장기(腸器)가 일정한 싸이클과 힘에 의해 순환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정적인 파장의 힘은 장부의 균형감각에 변화를 깨고 그로인한 뇌에 이상신호를 발생시켜 안정된 뇌파의 흐름에 진루방해를 하고 있는샘이 되고만다.
물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려는 만유인력에서 떨어지는 물체에 끌어올리려는 일정한 힘을 가하게 되면 물체는 떨어지지 못하고 일정공간에 머무르고 마는것과 같이 인간의 뇌파도 외부에서 발생되어지는 파장에 의해 쾌면의 램(RAM)상태의 수면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비둘기 한마리가 먼곳에서 날려 보내도 다시 회귀하는 원리에 궁금증을 갖던 학자는 비둘기의 머리에 자석을 달아놓자 비둘기는 회귀하지 못하였다는 실험은 조류들 조차 보이지 않는 미세한 파장의 힘과 자기장을 이용하여 회귀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개가 수맥유해파를 피해 배를깔고. 까치가 수맥유해파를 피해 나무위에 둥지를 치고.제비 역시 수맥유해파를 피해 처마밑에 집을 짖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하물며 동물들도 스스로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을 피해서 생활을 하고 있을지언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본능보다 시각과 디지털화된 문명의 이기에 흠뻑 젓어버린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 침대의 위치가 수맥유해파가 방사되어지는 위치에 놓여진 상태로 노출되어 있거나 또는 둔해져 버린것은 면역이 아닌 본능의 망각일 뿐이고 결국엔 신체적 이상증후가 발병되어지고 난 후에야 처방을 찾는것은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이 아닐 수 없다.
침대에 수맥유해파가 하나가 방사되어지곳은 C석 ,두개가 방사되어지는 곳은 B석.두개중에서도 머리와 흉부에 교차되어지는 곳은 A+석으로 가장 좋지 않은 곳이다.
평상시 소(牛)란 짐승은 杉(삼)을 먹지 않는다.그러나 쓸개가 굳는 황달이 왔을때에만 삼잎을 뜯어서 먹고 자신의 병을 고친다고 한다.
스스로를 지킬줄 아는 동물의 능력이 본능이라면 인간은 지혜로써 본능을 일깨울 수 있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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