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모 공원묘지에서 머리로 흐르는 수맥이 체백의 우측어깨 부위를 지나고 있는 상태의 묘지(다른묘지
와 다르게 앞으로 튀어 나와 있는 묘지는( 공원묘지 창립 25년 이래 처음으로 수맥을 피하여 아래로 끌어내려 진 봉분)
수맥을 피해서 봉분을 만들려다 보니 부득히 양해를 구해서 만들게 되었던 상황
# 수맥도 문제 이거니와 천광의 깊이가 너무 얕아 건수의 우려가 높다.
# 수맥의 영향을 11년 동안 받은 상태로써 충염까지(마치 쌀 벌레와 비슷한 충과 거미가 바글바글 했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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