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는 수맥파가 흐르는 미세한 틈으로 스며든 물과 영양분을 찾아
살고자 하는 끊임없는 추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묘지에 물 대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곤 하는데 이것을 목렴 이라고 일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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