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맥이 흐르는 자리여도 사람마다 다른가?
상담자 중에는 이런분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같은 침대에서 생활하는 부부인데 왜 남편은 멀쩡하게 코를 골며 자는데 왜? 저는 자고나면 여기저기가 쑤시고 피곤한가요?
그럴수 있다. 수맥이 어떠한 형태로 흐르는가에 따라 ... 또는 감각적인 상태에 따라...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분명히 둔한 사람도 피해를 보게 된다.
가령
가랑비가 내릴때 우산을 받쳐든 사람과 우산없이 걷는 사람중 결과적으로 옷이 흠뻑젓는 사람은 누구일까?
수맥 역시 민감한 분들은 스스로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만 둔한 사람은 병을 얻고 난 후에야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같은 침대라 하더라도 수맥이 두개 흐르는 자리에서 자는 사람과 하나가 흐르는 곳에 자는 사람의 느끼는 감각과 고통의 차이는 다르며 한 사람은 수맥을 피해서 자고 있고 또 한 사람은 수맥에서 자고 있기에 그런 현상을 겪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너무도 많으며 묘지의 경우 합장되어진 시신을 통해서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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