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의 실체 59

묘지를 쓰기 위해 주변의 나무들을 베어내어도 초대하지 않은 나무뿌리들은

비옥한 시신의 영양분을 흡입하기 위해 먼 여행을 시작한다.

그 먼 여행길을 초대하는 것중에 하나는 바로 " 수맥" 먼 여행길에는 시간과 물과.음식이 필요하기에

나무뿌리는 목말라 하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속에 다가오는 땅속의 은밀한 추적이 이어질때 망자의 터는 안락함을 잊어버리고 후손들에

게는 정신질환과 피부병으로 괴로움이 끊이지 않는다.

수맥의 인해 물이 차지 않게되면 나무뿌리로 파고들고 그것도 흡족하지 않으면 주변의 벌레와 뱀.쥐들을

초대하고 , 관속에 불을 지르고.이 모든것의 원인을 찾아보면 항상 수맥이 동행을 하고 있음을 볼때 다시금

내 조상의 터 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 23년도안 수맥이 교차된 곳에 모셔두다 보니 두개골의 형상이 사라지고 나무뿌리가 눈,코,귀.로 파고들

   어 정리조차 힘들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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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중 그 안을 들여다 보니 엄청난 나무뿌리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파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