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본 연구회 카페를 통해 수맥의 실체를 확인하는 많은 분들께서 저와의 인연을 통해 수맥진단을 의뢰하게 되고
방문후 조상의 묘를 수맥진단 받게 되는 사연은 구구절절 합니다.
그리고 필자 역시 수맥을 탐사 후 묘지의 봉분을 헤치고 드러나는 시신의 상태도 매우 다양한데
그중에 이번에는 목근(木根)의 영향은 후손들에게 치료되지 못하는 정신질환과 극심한 피부질환을 앓게되며
그것을 조상의 묘에서 그 근원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조상의 체백을 보게 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니게 됩니다.
나무뿌리가 뼈 사이사이를 모두 파고들고 또는 두개골의 눈,코,귀 뇌공까지 모두 파고들어 버린 현상은 장례시에는
전혀 상상치 못했던 것입니다.
목근이 파고드는 토질은 돌과흙이 섞여있는 상태이며 흙에는 생기(生氣)를 찾아볼 수 없고 푸석푸석하며 건조한
것이 특징이고 목근의 영향을 받은 유골은 겉으로 보이는 목근을 제외하고 나면 상태는 비록 온전하게 보존 되는
경우라는 것이 수렴(水廉)의 피해를 본 것과는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을 토대로 사진자료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5년된 묘인데 수맥이 교차된 상태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 골다공증을 연상케 할 정도로 목근이 치밀하게 빨아먹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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