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효과없는 수맥차단제 외국인 묘지까지 매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

2005년경 수강생들과 함께 합정동의 외국인 선교사 묘지를 방문하여 수맥탐사실습을 하던도중

발견한 동그란 모양의 물체

수맥차단용으로 매설해 놓은 각양각색의 동침.자석.도자기.흙.육각,팔각 모양의 돌....등등의 수많은

것들을 묘지 주변에 매설을 하여도 수맥의 흐름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감지되어진다.

눈에 보이면 탐사도구는 반응하지 않고 제작자들에게 탐사도구는 더욱더 반응하지 않으니 그 미세한

의식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들은 수맥탐사 자질의 미숙을 알아 볼 수 있다.

 

# 과거 국립현충원의 고 박정희 육영수 여사의 묘소를 방문했을 당시 육영수 여사의 묘소앞 상석밑에서

발견한 수맥차단용 동침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사진이 올라간 후 동침은 제거가 되었는지 다음해

에는 동침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