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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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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탐사는 수맥탐사도구가 하는것이 아니다!

by 宣人 2012. 12. 2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일반적으로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과 도구에 따라 몇가지로 나눠지니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이 L-rod와 쇳덩어리가 끈에 매달려 있는 pendulum이다. 그외 나라와 사용자의 탐사방식에 따라 버드나무를 사용하거나 긴 나무 비버, 또는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몸으로 느껴서 찾는 탐사가 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도구가 수맥을 찾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수맥을 찾는 것은 도구가 아닌 사람이다,

예로 엘로드가 수맥을 찾아준다면 모든 사람이 엘로드를 들고 가면 수맥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정답인데 현실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에게서 엘로드가 반응하지 않고 반응 한다고 하여도 수맥과 상관없이 반응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또한 Y자 형태의 버드나무 가지를 가지고 수맥을 찾는 사람중에는 버드나무 가지가 물가에서 잘 자라 지하의 수맥을 잘 감지하고 버드나무로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실상은 버드나무가 수맥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위에 엘로드 처럼 누구나 버드나무 가지를 들고 간다고 하여 수맥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버드나무로 수맥을 찾을 수 있다면 버드나무가 아닌 그 어떠한 재질과 다른 나무라도 수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마음에 이것으로만 수맥탐사를 해야 한다는 마음의 열쇠를 채운것이 장애일 뿐 도구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와 이치를 모르다 보니 수맥탐사 도구의 모양과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가격이 비싸고 그럴듯 하게 보여야 수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니 필자와 같이 도구가 없이 탐지가 가능한 사람이 그것을 대변하는 것이다.

 

노련한 장인은 대패를 나물하지 않고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 법인데 속세의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럴듯해 보이고 비싼것에 실력과 상관없는 우월감과 과시를 하려한다.

 

필자가 오랜 수맥탐사를 다니면서 만난 사람중에는  수십 만원 짜리 탐사봉을 들고 다니면 수맥도 찾고, 지기도 찾고, 명당도 찾고 금맥도 찾는다고 하는 사람을 보았지만 정작  그 어떤 한가지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을 본 반면 필자의 연구회 연구위원님 중에는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지하수를 8~90%까지 특이한 방식으로 정확하게 찾아내는 분도 계신다.

물론 사람의 근기에 따라 도구가 다르고  찾는 방식이 다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정확하게 찾아내는 가에 달렸지만 결론은 수맥탐사 도구가 수맥을 찾는것이 아닌 것은 연필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뇌가 먼저 느낀것을 연필로 전달되어 글자화 되는 이치와 다르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