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집에 수맥이 흘러도 작용을 받는 사람이 있고 작용을 받아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문제는 작용을 받아서 느끼는 사람이 문제가 된다.
그런 사람이 집터의 기운이 적합하지 않을 때 집과 내가 맞지 않을 때도 기운의 작용을 더 강하게 느끼곤 하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고 또한 느낌을 모르는 3자 또한 부정하고 만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을 찾아내는 사람은 무엇이고 겪는 사람은 무엇인가?
없다면 찾을 수도 없어야 하고 느껴지지 않아야 맞는 법인데 있기 때문에 피해자와 같이 느끼게 된다.
충남 당진 D 아파트로 이사를 와 살게된지 1년 5개월 째 된 의뢰인은 필자와 긴 시간을 통화를 했다.
수맥차단이 되느냐? 수맥이 아닌 다른 문제 때문에 제가 이럴 수 있느냐? 집이 수맥과 다르게 작용하는 것이 또 있느냐? 등등
꼼꼼히도 질문을 하였다.
그렇게 모든 질문에 답을주고 선생님은 뭔가 다른분과 생각도 다른것 같아 마지막으로 집을 점검받아 보려 하니 그 원인을 찾아 주시기를 바랬다.
급한 마음으로 탐사를 받고자 하여 전화를 끊고 바로 당진행 버스를 탓고 집을 방문하여 수맥을 먼저 찾은 뒤 수맥의 위치를 전해 주었다.
그렇게 수맥의 방향과 위치를 모두 찾고나자 의뢰인은 침대밑과 장농 모서리 그리고 화장실 거실등에서 5달전에 구입한 수맥차단제를 보여주며 이런것을 믿고 깔았는데 왜 판매한 사람은 된다고 차단제 놓기 전에 보여준 시범과 놓고 난후 보여준 시범에서 확연히 다르던데 선생님은 왜 수맥이 감지가 되는거죠? 라며 의문을 품었다.
의뢰인이 수맥차단제를 구입하게된 계기를 들어 보니 다음과 같았다
수맥을 본다는 사람을 3명이나 모셔 보았는데 2분은 수맥을 차단하면 된다고 하고 1분은 수맥은 없고 풍수적인 이야기만 하고 갔는데 2사람 말만 믿고 1개당 15만원이나 되는 제품을 10댓개 정도 구입했다. 그리고 동판도 수맥이 차단되다는 말에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침대 밑에 깔고 있단 것이다.
차단제 설치 전에 보인 시범과 설치후 보인 시범에 대해 필자는 똑같이 시범을 보여 드렸다. 거실에 놓인 물컵 하나로....
일반인들은 그 원리를 모르니 속고 말고 때론 그런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조차 그 원리를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 이니 속아본 사람들은 이미 차단제가 결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의뢰인은 차단제를 구입하고 나서도 잠자면서 겪는 심한 가위눌림이 가시지 않았고 죽을 것만 같다고 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남편은 전혀 못 느낀다는 것이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수맥도 문제 이지만 이 집 자체가 아주머니나 남편에게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다는 것은 집터의 기운이 이 집에 사는 사람에게 좋은 기운으로 밀어줘야 하는데 밀어줄 힘도 부족하고 더욱이 아주머니 운도 내리막에 와 있는 상태인지라 좋지 못한 기운을 느끼는 것입니다.
집 기운으로 보자면 이사전에 오시던 집은 지금 이집에서 느끼는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셨는데 이 집에 와서 느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하자 아니 어떻게 제가 전에 살던 집을 가보지도 않았는데 전집에 기운을 아세요? 라고 갸우뚱 한다.
단순한 가위눌림이나 흉통은 어쩌다 한두 번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눌린다는 것은 의뢰인이 그 작용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분명한 것은 길면 길 수록 이 집에서 살면 살수록 한가지 한가지씩 나쁜일이 생길거라는 것입니다. 라고 말을하며 현재 의뢰인의 건강상태를 보면 흉통도 있지만 자궁도 문제가 있고 심한 쳇증을 느끼고 온몸이 무척 차가운 냉증을 앓고 있는데 요추와 천골 사이가 아프시네요 라고 말을 하였다.
필자의 말을 듣던 의뢰인은 맞아요 제가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서 겨울이 오기전에 내복을 입을 정도 인데 꺼떡하면 체해서 고질병이 되어 있고 자궁근종이 있어서 수술을 받을 까 고민하는 상태 거든요.
이처럼 저는 듣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집은 수맥의 영향도 있지만 의뢰인의 특이한 체질과 집터의 낮은 기운을 받는 다는것이니 이번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 이사를 생각해 보라 하였다. 즉 오래 살 집이 아니라는 것을 .....
그리고 수맥차단제는 이미 겪어 보셨지만 무용지물 이니 반품을 하여 받아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반품 하세요. 라고 하자 그렇지 않아도 효과가 전혀 없는거 같아 반품을 하려고 했더니 판매자가 연락이 두절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수맥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고 수맥차단제를 팔아 먹는 사람이 있고 또 다시 효과도 없는 수맥차단제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과터 진단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탐사-전남 광주 신가동 P아파트 수맥출장(수맥탐사를 3번이나 받아보다.) (0) | 2012.12.29 |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탐사-경북 구미 진평동 e아프트 수맥출장진단(이사가는 집) (0) | 2012.12.24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전남 강진 수맥출장감정(남편의 폐암과 불편한 잠자리) (0) | 2012.12.20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경기도 장호원 묘지 수맥출장감정 (0) | 2012.12.20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수맥출장감정(이사후 부터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요)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