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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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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서울 동작구 상도동 수맥출장진단(수맥에 관심이 많은 청년을 만나다)

by 宣人 2013. 6. 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오후쯤 한 젊은 청년으로 부터 수맥과터 그리고 기(氣)에 관심이 많고 또한 필자의 관련 자료들을 많이 접하여 보고 있다며 자신 스스로 집에 수맥을 점검해 보았는데 정확한 검증을 받고 싶기도 하고 필자에게 집터에 대한 부분이나 기(氣)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수맥을 배울 수 없나며 필자의 빠른 방문을 원했다.

 

오후에는 일을 나가는 관계로 오전일찍 방문을 원하였기에  필자도 서둘러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의뢰인의 집을 관(觀)하여 보니 집터의 기운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의뢰인의 건강도 많은 곳이 좋지 않음을 직감하고 있을쯤 한 젊은 청년이 필자에게 다가왔다.

의뢰인을 따라 집으로 들어서며 의뢰인 스스로 탐사해본 수맥의 위치를 검증받고 싶어 하기에 먼저 수맥의 위치를 모두 느껴본 후 의뢰인에게 수맥의 위치를 찾아 보도록 하였다.물론 초보자 이다 보니 100%맞출 수 없음을 예상하고 탐사결과를 말해 보라 하니 50%정도 필자와 맞았다.

 

그러나 필자는 의뢰인에게 수맥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은 좋으나 배우면 써먹게 되어 있는 법인데 문제는 집이란 것이 수맥만 볼줄 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집터의 기운 그리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까지 찾을 줄 알아야 하며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체질을 소유한 사람의 몸 상태까지 모두 알아 내야 하는데 그런것은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관심으로만 가지고 있는것을 일러 주었다.

 

그러자 의뢰인은 집터는 어떻게 알 수 있냐며 많은 궁금증을 물어보게 되었는데 기(氣)의 형태로 느끼는데 말과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라 말하여 의뢰인이 현재 위무력증으로 소화불량이 심하고 과민성대장염도 있고 방광이 좋지 않아 소변의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흉추 5~7번까지 통증을 느끼네요 !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크게 놀라며 네 모두 맞아요. 정말로 신기하네요.라며 선생님 그럼 제 동생은 어디가 아픈가요? 라며 또 다시 확인을 받고 싶어했다.

동생도 위장이 좋지 않은 상태이고 등이 불편하네요.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동생도 모두 맞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런데 선생님 그렇게 맞추는 것은 다우징 기법인가요? 라고 묻는다. 다우징을 하려면 손에 펜듈럼을 들고 있거나 해야 하는데 제 손에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으니 다우징은 아니죠.

기운의 형태로 느끼는 것입니다.집터도 이와 같아요, 그런데 이 집은 터가 기운이 넘 낮은데 전세라면 다음엔 계약을 연장하지 마시고 이사를 가기를 권했다.

 

이 집은 살면서 뜻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좋은일 보다 나쁜일들이 더 많이 생기게 되어 있다고 말하자 의뢰인은 필자의 말에 동감을 표했다.

이사와서 1년 넘게 살고 있지만 부모님 건강도 그랬고 자신도 그랬기 때문이다.

수맥은 자연의 현상으로 피하면 그뿐이나 집터는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수맥의 영향을 잘 느끼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라고 말하자 의뢰인의 동생은 네 맞아요. 저의 부모님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저의 부모님을 보지도 않고 아세요? 라고 궁금증을 묻는다.

이러한 질문을 할때면 참으로 난감하다. 글로도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필자 스스로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예를들어 귀신이란 존재는 기(氣)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무속인들이나 사람들은 귀신을 흰 한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치고 혈색이 하나도 없는 얼굴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표현하나 그것은 그들이 한번쯤은 보고 듣게된 관음(觀音)에 의해 만들어진 상(象)일뿐 귀신은 형상을 지니고 있지 않고 기(氣)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어찌 말로 설명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진단을 모두 마치고 의뢰인은 자신이 모태신앙인 인데 처음에 필자를 부르기 전에 괜히 부르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종교와 수맥,그리고 터,기(氣),이것이 관련이 없음에도 사람들은 종교의 믿음에서 벗어난 행위는 죄악 이라고 생각하나 그것 역시도 본인 스스로 만들어 버린 마음의 그늘일뿐 신은 그것을 죄악이라 하지 않으며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잣대의 대상도 되지 못한다.

깨우치고 버리고 보면 대자유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나 스스로가 틀을 만들어 구속을 만들어 놓고 평생을 살다가 허망하게 죽고만다.

깨우치고 보면 자유이나 깨우치지 못하면 항상 그자리 라는것.

 

수맥과풍수 기(氣)에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필자의 초년시절이 문득 떠오르며 이 길을 가야할 사람과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나눠지니 고독하고 외로운  이 길을 가지 말것을 권했다.

일반적인 물자리나 찾고 수맥을 보려는 사람은  아무나 만나도 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 원인과 해결의 방편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수맥,풍수 하나로 끝나지 않고 해결도 되지 않는데 그건 배움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래서도 가르치지 않는 것임을 이해 시켰다.

 

종종 필자의 칼럼이나 관련글을 보고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출연및 섭외 요청전화를 받아도 필자는 의뢰에 응하지 않는다.

유명세를 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 일로 때부자가 되고 싶지도 않으며 방송을 타며 입에 오르내림도 원하지 않고 괜한 자부심으로 거만을 떨고 싶은 마음이 가장 두려운 나만의 적임을 알기 때문이다.

 

정말로 원인과 방편을 몰라 헤메이고 있는 소수의 사람

내가 꼭 만나야 할 ,그리고 나를 꼭 만나고자 하는  소수의 사람이 내가 필요한 것임을 난 알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