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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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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전남 해남 수맥과터 출장진단(묘지 감정)

by 宣人 2013. 6. 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조상의 묘를 관리하는 후손 누구나 누가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잔듸관리와 상석과 석물을 정렬하고 마음에 따른 음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비슷하지 않을까?

그러나 묘지는 겉에 드러난 외형이 좋다고 하여 땅의 기운이 좋은것이 아니고 또한 죽음에 이를당시 매장과 화장이라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게 되면 아무리 외관적으로 좋게 꾸며 놓는다 하여도 땅의 본래 기운은 바뀌지 않는다.

 

화장을 해야할 망자는 그만한 이치가 하늘에 있기 때문이며 매장을 해도 되는 자 또한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인데 사람은 모르는지라 매장하고 화(禍)를 당하기도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되니 그것을 두고 " 뫼탈 " 이라 한다.

어찌보면 땅이 탈을 주는 것도 아니며 ,조상이 탈을 주는 것도 아닌데 그 이유를 몰라 중심을 잃고 흔들리게 된다.

그러나 사심없는 마음으로 지혜를 주어도 개개인 믿음의 정도와 생각의 깨우침 마음의 개방정도에 따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를 보노라면 안타깝고 또한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이해로 넘어가 버리고 만다.

 

조상을 진정으로 간절히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보이는 유(有)의 형상에서 벗어나 영원한 무상(無象)의 기운을 추구하기 바란다.

 

전남 광주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  의뢰인은 목포버스터미널에서 해남으로 필자를 인도했다.

20년전 목포에서 잠시 있을때에 비하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결코 틀린말이 아님을 실감하며 지금도 한참 공사중인 도로를 가로지르며 푸른 쪽빛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해안가 마을로 접어 들었다.

그리고 한참 쑥쑥 자라고 있는 이름모를 잡풀들을 가로지르며 다다른 곳에는 4기의 묘가 있었으며 봉분 윗편으로는 넓다란 바위 하나와 작은 바위가 지표면 위로 솟아 있었다.

이러한 형국을 따지며 묘를 썻다면 풍수에 조금은 관심을 지닌 사람이 묘터를 잡았을 것임을 직감하며 의뢰인의 조부모,부친,작은아버지의 묘를 감정하기에 이르렀다.

 

진단 결과는 의뢰인의 기대와 다르게 좋지 않았다.

의뢰인은 작고하신 부친께서 이 묘지에 각별한 관심을 지녔다고 하였는데 묘터로써 적합하지 않은 자리였으며 부친의 묘지보다 조부모님의 묘에서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다 차후 모친의 산소도 이곳에 조성할 계휙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곳에 묘를 써서는 아니되는 상황임을 전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부친의 묘가 있으면  생존해 있는 모친도 같은 장소에 모시고 싶어하고 후손들도 같은 곳으로 오려한다.

그러나 좋고 나쁨이 분명하고 그에따라 자손들이 영향을 받곤하니 묘를 손보기 전에 좋고 나쁨을 분별하고 행(行)을 하여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