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수맥에 대한 정보와 그리고 뒤에 따르는 수맥차단제/중화제 등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그리고 질문들을 합니다.
동판으로 부터 시작해서 쿠킹호일 까지도 수맥파를 막을 수 있다고 방송에 내보내었으니 순진하고 무지한 일반인들은 동판도 구입해 보고 쿠킹호일도 깔아보고 기타 수 십에서 수 백에 호가하는 제품들을 구매하게 된다.
그러나 그 효능을 과연 느끼고 체험한 이들은 어떠했는지 아는가?
필자는 다년간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전국출장을 다니며 수맥차단제에 대한 실체를 경험해 보았고 다양한 각도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여 얻어낸 결론은 수맥(파)는 차단 할 수 없다는 결론이였다.
이미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던 의뢰인 부터 시작하여 침대밑에 동판과 돌침대 까지도 깔고 자고 있던 의뢰인, 그리고 자신이 특허까지 받았다며 필자에게 검증을 의뢰했던 차단제작자. 수맥을 차단하겠다며 남의 묘에 침봉과 돌가루를 뭍던 사람들의 현장검증까지 그리고 차단제에 대한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 3자에게 수맥탐사를 해보도록 하였던 실험까지
그리고 여의도 63빌딩 지하 3층에서 감지된 파장을 63층 까지서도 감지가 되었던 여러 경험과 여기서 언급하지 못한 자질구레한 검증까지 포함하여 결론을 내려보니 결국 " 수맥(파)는 차단도 중화도 되지 않는다" 는 결론 이였다.
정녕 수맥을 대상으로 돈 버는 것이 목적이되어
수맥(파)이 차단되고 중화 된다면 인터넷에 홈페이지 하나 걸어놓고 편히 앉아서 돈벌고 말지 뭐하려 하루에 버스,기차,등을 하루 길게는 16시간씩 타고 다니며 쌩 고생을 하겠느냐고...
마산,창원,해남,부산,등을 다니려면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에 돌아올 때는 당일 12시가 넘어 새벽에 들어올 때도 있는데 머리가 멍청해서 이러고 다니겠는가?
그렇지 않다. 돈버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수맥차단 되지도 않고 결국엔 들통날 거짓말 해봐야 누워서 침 뱉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출장비 받아 보아야 교통비,식비 제하고 보면 얼마 남지도 않는 돈
장거리는 하루에 한번 밖에 갈 수없다.그러나 인테넷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통신판매를 하게되면 하루에 몇개를 팔수도 있는 것을 왜 모르고 있겠는가?
또한 집이란 것이 수맥만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또 다른 장애요소로 인해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아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는 형편도 넉넉치 않다는 것을 안다.
수맥차단제만 사용해서 수맥만 막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렇지 않다.
원인도 모른채 듣지도 않는 약을 복용해봐야 속만 버리고 마는 것이나 원인도 모른채 수맥차단제/중화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명태? 동태? 황태?북어? 와 같이 말과글만 바뀐것이 수맥차단제? 수맥중화제? 유도제.흡수제,제거제, 처럼 무엇이 다르겠는가?
수맥차단제의 형태와 모양 그리고 사용방법도 이젠 천차만별로 다양해 져서 바닥에 까는 것부터 시작해서 신발깔창,베게커버,방석 그리고 이젠 몸에 바르고 마시는 액체음료까지 나왔으며 어떤 종교인은 염불을 틀면 수맥이 차단된다고 유투브에 올렸다.
그 원리를 모르다 보니 일반인들은 속는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집에 문제가 많아서 수맥을 보고 싶다면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으십시요.
그것이 우선입니다.
이미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사용해본 사람들이 속았고 그들은 다시 집에 대한 진단을 받아 보았습니다.
한번은 필자가 분당에 집을 보러 갔는데 탐사를 맞치고 나오면서 궁금증 하나를 던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맥 " 생각하면 수맥차단제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탐사만 받아보 실 생각을 하셨어요? 라고 하자 의뢰인이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그 전에도 다른 수맥탐사가에게 몇번 받아 보았고 차단제도 구입해 보았죠. 속아서...
그런데 차단제를 깔고 나서 의뢰인 본인이 수맥을 탐사해 보니까 수맥이 그대로 감지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맥의 고통은 그대로 이고...그래서 이상해서 판매자에게 물었더니 사용해 보면 서서히 효능이 나타난다고 하며 말을 돌리더랍니다.
그래서 몇번 속아 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수맥차단제를 조상 산소에 뭍었던 사람들. 그리고 집에 그리고 마당에 깔고 묻었던 많은 사람들 누구는 차단이 되고 누군 차단이 되지 않으며 사람을 골라가며 차단효과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수맥차단제를 검증해 달라는 분들의 의뢰를 받곤 하였는데 그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시간만 낭비가 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검증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제작한 그사람들의 노고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판매해서 사는 것이고 저는 제 방식데로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각기 정해진 인연이 따로 있는 법이 아니겠습니까?
어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의 주장만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각기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에 맞길 뿐이죠.
수맥을 차단할 것이냐? 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것이냐?
이 두 갈래의 선택에서 여러분은 지혜로워 지실것입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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