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필자의 경험에 보면 집을 이사하고 난 뒤 아무 이유없이 가족들이 잠을 설치고 ,몸이 자꾸 아프고,사이가 좋던 부모와 자녀가 자꾸 싸우고,돈이 원인모르게 새어 나가고,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고,환각을 보고,사람이 이상하게 변하고,빙의가 걸리고 , 부부가 또는,술과 놀음에 빠지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정신질환에 시달리고,잠을 자고 나도 이사전에는 편했는데 편하지 않고 항상 몸이 무겁고, 가위눌림을 심하게 당하여 죽을것만 같고 ,집에 혼자 있으면 괜히 무서움과 불안함을 느끼고, 집밖에 나가면 집을 들어오기 싫어지고,이와 반대로 집안에 웅크려 집 밖을 나가지 않으려 하고 만성피로와 무기력에 빠져있고 ,돌아가신 분이 자꾸 꿈에 보이는 증상, 다른 가족들은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데 가족중에 누군가 한명은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자꾸 난다고 하는 증상 , 도저히 말과 글로 형언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옛말에 새집 짓고 3년 , 이사하고 3년, 묘(산소)쓰고 3년, 새 사람 들이고 3년 이라는 말이 있다.
즉 뭔가 큰 일을 치르고 난 뒤 3년안에 우환과 변고가 생긴다면 돌아보라는 뜻임을 전하는 조상들의 깊은 인생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은 다양한 경우들을 필자의 출장경험에서도 충분히 경험해 보았고 괴로워 하는 의뢰인들을 접해 보았다.
누군가는 수맥도 차단해 보았고 누군가는 대문의 방향도 바꿔 보았고, 많은 돈을 들여 풍수인테리어도 해 보았고 굿도 해보았지만 무용지물 이었다.
즉 근본을 바꾸지 않고 곁다리만 건드리는 꼴이 되어 득을 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우리 가족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 내가 집을 짓고 살아야할 땅이 흉지인지 좋은 땅인지를 알고 다리를 뻣어야 한다.
신발과 옷도 나와 맞고 안맞고가 있고 , 사람도 나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고,음식도 내 몸에 맞고 안맞고가 있으며 일도 , 자리도 ,죽어서는 산소도 있는 법인데 삶으로 볼때 가장 큰 집터가 어찌 맞고 안맞고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위와 같은 사례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두드리기 바란다.
정법(正法)으로 해결해 드릴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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