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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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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수맥과터는 힐링(healing)의 근원

by 宣人 2013. 5. 2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치유의 뜻을 가진 'healing'어원은 그리스어인 ‘holos’인데, 전체(whole), 건강(health), 신성(holy) 등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용어다 .

몸과마음의 치유의 뜻을 지닌 healing이 지금 이시대 왜 이토록 광범위하게  넘쳐나고 있는 것일까?

과거 옛날에 비해 병원시설과 의학,약,건강식품,몸에 좋다고 하는 것은 과거에 비해 엄청 풍족해지고 넘처나고 있음에도 육체적 질병과 마음의 질병(스트레스,우울증,신경과민,정신장애,강박관념,,,,등등)은 점점더 늘어만 가고 있지 않은가?

 

힐링을 주제로 요가,음악,음식,놀이,명상,프로그램,치료법,운동법,환경조건,,등등이 웰빙 다음으로 선두주자로 나섰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극도의 분노와 슬픔,불안,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충족할 수 없는 더 큰 그 무엇인가가 아주 가까이 있기 떄문이다.

 

필자는 이번 칼럼에서 "수맥과터" 라는 타이틀로 힐링을 다뤄보려 한다.

어머니의 품속은 가장 편안한 힐링처 였고 보금자리임에 틀림없었다. 아니 어쩌면 편안함 조차도 느낄 수 없는 공(空)의 상태에 주어진 곳.

예를들면 편안함이란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상태 즉 모르는 상태가 아닐까?

내 몸 어딘가가 아프고 움직일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건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된 통증의 신호를 받은것이며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상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통증이든 잠재성 통증이든 느끼지 못하고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집도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 집에 살면서 정신적인 원인으로 육체적인 병을 이끌어 내지 않는 곳이여야 좋은 집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집은 밖에서 안으로 끌어 당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나를 끌어 들이게 되고 집을 두려워 하지 않게되며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곳이다.

보금자리가 무엇인가?

불편한 곳이 아닌 요람처럼 마음과 육체가 치유되는 것과 같은 천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보금자리에 들어가면 무섭거나,음침하거나,정신적인 장애(환청,환영,환각,싸움,우울,불면,신경과민,,,,등등)를 만들어 내는 곳이라면 보금자리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필자의 오랜 출장경험에 보면 집터를 잘못 알고 들어가 일반인들과 의학,과학적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증상들을 겪는 분들을 참으로 다양하게 만나 보았다.

그러나 좋지 못한 집터에서 느끼는 공통사항이 있다면 집 자체가 들어가기 싫다는 것이였고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몸 자체가 원인모르게 불편하다는 것이였다.

거기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자리를 정하게 되면 더 강하게 작용을 받기도 하니 힐링의 근원이 음식과요가,음악,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보금자리에 가장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람을 많이 끌고 다니는 사람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타고난 기운이 작용하기 때문이고 인산인해로 줄을 서서 먹는  음식점도 음식맛이 좋아야 하지만 터의 기운이 받쳐줘야 손님을 끌어 들일 수 있다.

 

강한 자력의 힘은 약한 자력의 힘을 끌어 당기는 이치와 같이 집터가 좋으면 좋은것을 끌어 당기지만 집터가 나쁘면 나쁜것을 더 끌어당기고 서서히 서서히 정신을 주저 앉히면서 육신도 주저 앉히게 된다는 것이였다.

필자의 경험에 볼 때 집터가 나쁘고 상가터가 나쁜데 잘되는 곳을 보지 못했고 터의 기운이 좋은데 나쁜 곳을 보지 못했다.

 

우리는 집을 구할 때 대충 금액맞고 직장과 거리가 멀지 않고 학군좋고 주변환경 괜찮으면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헌집 보다는 새집을 선호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고 각기에 따른 집터의 기운을 지니고 있으니 터의 기운이 나와 합(合)을 이룬다면 정신과 육신을 치유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나 반대로 상극을 이루게 된다면 정신과 육신을 힐링 해야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힐링을 하며 살것인가?  

힐링 할 필요 없이 살것인가?는 사뭇 다르다.

힐링을 하며 산다는 것은 안좋기 때문이나  힐링을 할 필요없이 산다는 것은 불편함(정신과육체 고통)을 모르니 안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집터가 좋다고 하여 사람이 전혀 아프지 않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아픈것과 집터가 나빠서 아픈것은 다르다.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와 우환이 따르고 의학과 과학으로는 해명할 수 없는 문제가 줄을 지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이니 오해가 없기 바란다.

 

힐링의 참 의미는 정신적 치유를 통해 육체적 치유를 꽤하기 위함이다.

정신적 치유의 근원은 마음이며 마음을 통해 육신이 치유될 수 있음은 육신이 주인이 아닌 마음이 주인이기 때문이다.

일반사람들은 육체가 주인인줄 알고 살고 있으나 실상 그 내면을 더 들어가 보면 마음이 주인이요 육체가 하인임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망각하고 살다 보니 육체에 마음이 끌려가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풍경도 넋 놓고 보고 있어 보라 ! 기억이 나는가?

즉 육체의 눈으로 세상을 뜨고 본다 하여도 마음을 다른 곳에 두고 본다면 겉의 눈은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것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인체공학적 침대를 만들어서 잔다 하여도 나쁜 터에 수맥이 흐른다면 편안할 수 없는법

큰것을 보질 못하고 작은것에 억메이면 답을 풀 수 없는 법이니 정말로 힐링의 근원지를 알고자 한다면 그대들의 집터를 보라 !

깨어 있을때나 잠들어 있을때나 정신의 주인인 마음이 무무할 수 있는 힐링은 집터 이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