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차단효과 없는 은박지,쿠킹호일,동판에 더이상 속지말라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과거 수맥의 중요성을 우물찾기에서 시작하여 집과 조상의 묘에 까지 접목시켜  대중에게 보급하신 요한 임신부님은 수맥의힘은

전방부대에 우물을 찾아주기 위해 헬리콥터에 올라을 때 수천m 상공에서도 수맥이 감지가 되었다고 " 수맥과풍수" 라는 자신의 저서에 집필하셨다.

 

필자역시 이와는 다른 실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여의도 63빌딩 지하에서 감지된 수맥을 63층에서도 고스란히 감지를 해보았으니 신부님의 경험과 비슷하지 않나 싶다.

얼마전 TV에서 쿠킹호일만으로도 수맥을 차단 시킨다는 내용이 방송되면서 쿠킹호일과 은박지만 가지고 수맥을 차단시켜 보겠다고 인터넷과 온라인에 덕지덕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그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여과해 보아야할 내용을 일반인들은 경험이 없다보니 여과없이 받아 들이고 행동에 옮기게 되니 어떤 의사가 TV에 나와 미나리가 몸에 좋다고 하니 미나리가 그날 동이 나고 쇠비름이 몸에 좋다고 하니 너나나나 모두 쇠비름을 캐어다 먹게되니 자신의 몸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일단은 캐고,사고,먹고,마시고 본다.

그 어떠한 부작용이 몸에서 일어날지도 모른채 말이다.

 

쿠킹호일,은박지,동판,달마도,,,기타등등의 수맥차단제들도 마찬가지다.

TV에 나오기만 하면 일반인들은 모두 그 내용이 맞는지 알고 만다.그러나 현실에 적용시켜 보면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알게되면 무엇이 진짜이고 어떤것이 가짜인지 스스로 깨우치게 되니 그래도 양심있는 경험자들이 진실을 전하게 되지 않나싶다.

 

여의도 63빌딩을 보라 .

지하로 부터 지상63층

까지 얼마나 많은 철근과골자재가 겹겹히 쌓여 있는가?

그 많은 철근을 뚫고 63층까지 투과되어 지는 수맥(파)를 얇고 얇은 쿠킹호일과은박지,동판,등이 수맥을 차단시킬 수 있겠는가?

필자의 전국출장 수맥탐사 경험에 비춰보면 방송이 나간 이후에 의뢰인들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광경이 침대밑에 메트밑에,돗자리밑에 장판밑에 은박지,쿠킹호일,동판을 깔고 있는 의뢰자들이였다.

 

본인들 스스로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필자의 도움을 왜 필요로 했을까?

방송에 나와서 설(說)하였던 그 사람 본인 조차도 은박지와 쿠킹호일이 수맥이 제대로 차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탐사도구가 왜 반응하게 되는 원리 조차도 모를수도 있다.

한겹을 깔면 안되니 세겹을 깔아야 하고 동판도 두께가 얇으면 안되고 두꺼워야 하거나 동의 순도가 더 높아야만 수맥이 차단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얇고 두꺼움의 관계 그리고 순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서 수맥은 차단이 되고 안되고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안되는 것이였다,

종종  집을 짓기 위해 동판을 깔려는 사람들이 필자에게 동판의 수맥차단효과에 대해 문의를 하기도 하고 자문을 얻기도 하였고 심지어는 동판업체에서 필자에게 동판 판매를 권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나눠주겠다는 제안도 받아 보았지만 뻔히 안되는것을 알면서 판매를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일언지하(一言之下)에 거절을 하고 말았다.

 

동판은 동판데로 쿠킹호일은 쿠킹호일데로 은박지는 은박지데로 자신이 쓰여질 용도로 가는 법인데 자신이 가야할 것을 벗어나 사람들 손에 이끌려 침대밑으로 메트 밑으로 장판밑으로 ,책상밑으로 깔려 버렸다.

인테넷이 정보의 바다라 하지만 잘못된 홍수가 되어 도움이 아닌 피해로 전락하고 마는 경우가 많고 방송도 옳지 못한 보도에 의해 시청자들은 갈팡질팡 하고 만다.

 

한 번 입밖으로 나간 말은 주어담지 못한다는 옛말은 도(道)이며 깨우침이다.

집에 수맥을 알고 싶거든 편법에 휘말리지 말고 정확한 진단이 먼저라는 것이 먼저 각인되어야 하는 법임을 칼럼을 통해 전하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