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태풍의 영향으로 따가운 햇볕보다 구름 낀 날이 더욱더 많은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 어떤이는 공원길에서 산책을 하고 ,어떤 이는 조깅을 하지만 저는 요즘 가까운 산에가서 묘지 수맥탐사를 해보곤 합니다.
일산신도시 라곤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아직도 농촌의 모습이 남아있고 산이 있는지라 묘를 접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하루 딱 10개정도의 묘를 정한 후에 신중함을 기해 탐사를 하던 중 예초기로 풀을 깍던 마을 어른이 저를 보더니 말을 걸어 오시더군요.
"뭐하는 분이신데 이른 아침부터 묘를 빙글빙글 돌면서 계신계유?" 하며 묻는다.
탐사하던 묘를 가르키며 혹시 이묘가 어르신의 선친 묘 이십니까? 라고 묻자
아닙니다" 그러신다.
노인은 자기가 이 묘를 오랜동안 관리해주고 있다고 했다.
묘를 관리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 했다
묘 상태가 어떻냐고 묻기에 "저의 판단으로는 열십자(+)수맥에 걸려있습니다"
두개골에서 아래까지 그리고 복부에서 골반부위까지 수맥이 걸친다 말을 꺼내며 이런경우 대가 끊어지며 우환이 너무도 많이 생긴다 첨부하여 말 을 해드리니 이노인이 하시는말씀이 이묘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주더군요.
이 묘의 관리를 해주게 된 사연 인 즉 이묘가 장관급 영광급 묘인데 글쎄 이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아주 잘살고 부유했다 합디다. 그런데 이분들이 돌아가신 후에 어느날 부터 갑자기 급작스럽게 사고가 나기 시작하면서 모두다 죽고 7형제중에 딸 하나와 76세된 노인하나만 남고 모두다 죽어서 아들하나 없이 대가 끊어졌다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 묘를 탐사 후 같은 가족의 묘를 탐사해 보았으나 다른 묘 역시 하나같이 열십자 수맥에 걸쳐있었다.
또 다른 묘를 노인이 가리키면서 이묘는 어떻느냐고 물으시면서 노인어른이 하시는 말씀이 이묘는 물이 질질 흐를것입니다 라고 하시길래" 어르신이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묻자 내가 이묘를 쓸때 보았는데 물이 질퍽질퍽 하는 데도 입관을 하더이다 그런데 이 묘밑이 내 밭인데 밭으로 물이 흘러 나온다고 하더군.
요.
이묘역시 탐사해 보니 머리에서 발끝하나 가슴부위로 수맥이 감지 되었다.
이렇게 수맥을 보면서 수맥에 중요성을 노인 어르신한테 말씀을 해드리자 공감을 하시면서 잘 받아들이시더군요.
그러면서 시간이 괜찬으면 자기 선친묘가 가까이 있으니 한 번 봐 달라 하시더군요.
선친묘 한 분의 묘를 지적하며 이분이 제일 높으신 7대조 어른이라고 하면서 봐달라했습니다.
허리부위로 하나가 잡혔고 가까스로 양쪽 어깨부위로 스쳐지나갈뿐이였다.
또 다른 분 묘를 보았을 때 수맥이였다
그노인 하시는 말씀이 이분은 5대조 어른인데 지금까지 후손중에 똑똑한 사람하나 없고 잘사는 사람이 없이 근근히 살아간다 하신다"
그 어르신과 나누던 이야기 속에서 조상님의 자리와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또 한번 느꼈다.
영광급 ,장관급 분들의 묘를 그당시 풍수를 보는 지관을 대동하여 보았다 했다는 노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경관이 탁~트이고 햇볕이 잘드는 곳만을 정하고 수맥을 무시한채 입관을 하였던 그영혼의 고통이 어느정도 였기에 그 소중한 후손들을 그토록 만들었을까?
3대부자 3대거지가 없다했던가...
그만큼 수맥의 위력또한 3대 이상을 가는가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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