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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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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땅은 지위와 신분,부와 가난을 가리지 않는다

by 宣人 201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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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비가 내릴듯 말듯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 위치한 천주교 청파동 공원묘지를 탐사하게 되었다.
비가내리려는 탓인지 고요와 적막함이 남아있을뿐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았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때 까지도 똑같을수 없다는것을 수많은 묘지를 보면서 새삼느꼈다.
그러나 수맥을 탐사하면서도 안타깝게 생각되어지는 것은 비문이 있고 .둘레석으로 치장하고,상석을놓고,잔디가 잘자라는 모양새가 있고 없고가 아닌 수많은 묘지 중에 수맥을 피하는 묘지가 참으로 드물다는 것이였다.



생전의 지위와 신분을 나타낸 고인이던지 ,부부금술이 좋은 부부의 합장 묘 이던지.전직선생의 묘이던지 고위관직에 계셨던 분이던지.3~5m 간격으로 지뢰밭처럼 놓여진 수맥을 피해있는 묘들이 보기 힘들다는 것이였다,
수맥을 탐사하던 도중 필자는 갑자기 괴이한 소리를 두번 듣게 된다.
엄청 크게도 묘의 봉분을 만들어 놓았기에 수맥을 탐사해볼 의향으로  봉분을 빙글빙글 돌아보고 있는데 갑자기 땅에서 "쿵쿵"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묘의 수맥을 탐사 해본 결과 머리에서 다리로 그리고 가슴부위로 겹치는 열십자(+)수맥에 두개의 유골이 나란히 걸려있었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자리가 흉함을 전해주려고 했을까?

혼자이기 때문이였는지 소름이 끼쳤다.



언젠가 한번은 이장을 하는 것을 참관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장하는날  다른 묘를 포크레인이 파버린적이 있었다.
괴이한 일이였다.

분명히 그전날에 묘를 탐사하고 왔는데 자신의 조상님의 묘를 모를수 있단말인가?



파헤쳐진 묘를 탐사해 보니 수맥이 두개나 겹치는 흉지였다.
위에 있는 묘가 자리를 옮기는 것이 부러웠기에 잠시나마 사람의 판별력에 교란을 준것일까?
아니면 자신도 괴로우니 후손들에게 고통의 증거를 남겨주기 위해서 였을까?



이처럼 간혹 묘지를 통해 신비스러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죽은자는 수맥이 없는 자리인 경우 침묵 하지만 흉지인 경우 끊임없이 고통의 메세지를 전해 준다는것을 자손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몇 cm의 간격으로 피하느냐 피하지 못하느냐의 차이는 조상과 후손에게는 백지한장 그이상의 차이 인가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