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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by 宣人 201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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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 칼럼

-수맥차단재-
1.수맥을 차단하는 차단재가 있나요?
일부에서는 수맥을 차단할수 있다는 품목 으로 메트.링.게르마늄맥반석.동판.은박지.쿠킹호일.돌침대 등등을 알고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수맥을 차단할수 있는 차단재는 없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미비하게 있을수 있으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효력이 떨어지고 완벽한 차단을 할수 없다는 것이조.



예로)서울 잠실에 사는 k모씨집에 탐사를 가본적이 있습니다.
수맥의 지나가는 부위를 알려준 후 아내가 2번의 큰수술을 받고 돌침대위에서 병치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탐사를 마치고 난 후에 몇 년전에 차단재를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그후에도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바닥 여기저기 에서 6각형의 차단재를 꺼내어 보여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환자가 누워있는 돌침대 에서도 수맥은 여지 없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차단재를 파는 판매자들이 수맥을 탐지할때는 엘로드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수맥파를 탐지하는 것은 엘로드가 아니라 땅속의 수맥을 지나 퍼져나오는 수맥파의 파장을 뇌파가 감지해 반응을보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조금의 선입견이나 자기암시(auto suggestion)만 있어도 반응이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수맥연구가 일찍이 발달한 유럽이나 독일은 200년 이상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수맥차단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내에서 수맥을 차단할수 있다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맥은 수직상승의 파장으로 차단및 중화는 되지 못하고 오로지 수맥이 지나는 자리를 제대로 탐사받아 피해서 수면및 학습공간을 부여하는것이  올바른 수맥 생활법 이라 주장합니다.



2.수맥탐사 를 아무나 할수 있나요?



저는 이질문에 대해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할수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대통령 영부인Dr.Veronica Carstens (의사)가 40만 DM 의 연구비 승인을 위해 83년 독일 연방정부가 지원한 ,"수맥지역에 대한 과학적 연구" 

의 첫단계로 뮌핸대학교 교수(물리학)Bets와 konig 가 수맥탐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맥을 정확히 찾는 능력을 가진 탐사가는 5%뿐" 이란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세기 이상 연구해온 독일이 5% 라면 역사가 100년도 못된 우리나라의 경우라면 과연 정확한 탐사를 할수 있는 탐사가는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탐사는 손에쥔 엘로드나 펜듈럼.....etc등등이 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의 초의식과 교감되는 무의식의 상태에서 발산되는 염력과 염파(텔레파시:빛의속도30만km/초)를 통해 강한정신 집중과 자기확신이 있을때 이때의 뇌파 a파 7~14싸이클상태 일때 추나 엘로드가 반응을 보이는것입니다. 



수맥탐사는 초과학적이며 고차원적인 정신과학으로 논리와 분석적인 좌뇌의 발단된 사람 보다는 감성과 직관이 상대적으로 발달된 우뇌 가 발달한 탐사가 에게서 더욱 잘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수맥탐사가들 로써 가장 오류를 범하기 쉬운것중에 하나가 Auto-Suggestion(자기암시) 또는 선입견으로 자신의 미세한 암시로도 탐사기구가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섣부른 탐사로 가정의 수맥자리를 보아주거나 묘지를 탐사하는 경우는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의사가 오진을 하면 한 사람이 생명을 잃고 ,지관이 오판을 하면 한 가문이 멸족을 당한다 했으며 ,지관의 손자 똥을 보기가 힘들 정도라 했다.>



3.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몸이 뻐근합니다.이것도 수맥파의 영향인가요?



꿈이라는 현상은 인간의 뇌파가 평상시는 7~8hz(헤르쯔) 대로 있지만 깊은 수면을 취할때는 1~3hz대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수맥파는 7~8hz 대를 유지하기 때문에 인간의 뇌가 낮은 파장대로 떨어지지 못하게 간섭을 하기 때문에 깊은 수면을 취할수 없고 이로인해 뇌를 통해 분비되는 호르몬분비.세포생성.면역체계의 정상화 등이 이루어 지지 않아 수면후에 뻐근함이 남고 두통을 격고 악몽및 가위눌림까지 겪게 되며 몸의 아픈부위가 급속도로 번지게 됩니다.

또한 임신을 한 임산부 같은 경우 뱃속에서 수맥파를 피하지 못함으로 고스란히 고통을받게 됨으로 기형아출산 및 발육부진 조산,유산.되는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수맥파에 민감한것이 아니라 45~50 %정도가 민감하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으나 물방울이 바위를 뚫게되듯이 차츰 차츰 면역체게를 깨트린 후 면역력이 떨어지면 같은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건물에 균열을 내는 것을 보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4.수맥의 피해가 높이에 따라 다른가요?



아파트에 사는분들이나 고지대에 사시는 분들이 이런 의문을 지니실 것입니다.

그러나 수맥의 파장은 수직상승 으로 지상에서든 비행기 위에서든 더나아가 대기권 까지 올라옵니다.

예로 63 빌딩의 1층에서의 수맥파는 63층 꼭대기 에서도 고스란히 똑같은 반응으로 잡힌다는 사실이조.

저층.저지대 이기 때문에 강하고 상층 .고지대 이기때문에 약할것이라는 이론은 맞지 않습니다.



5. 수맥위에서 오랜생활을 하는경우 병이 생기나요?



국,내외 저명한 의학박사.수맥탐사가.과학자들은 지구내부에서 방사되는  유해파가 수맥이흐르면서 충돌하는 암석및 광물질로 인해 유해파가 수맥을 통과하게 됨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7~8hz를 발산하며 그로인해 쾌적한 수면을 방해 하고 학습장소에서는 집중력을 저하 시키게 되며 질병을 격고 있는 사람에게는 병 이 호전이 되지 않고 더욱 악화된다고 하였다.

신경-면역-호르몬 분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p.s 다음편에서는 묘지 에 대한 질문들을 기재 하겠습니다

     (땅속을 보는 과학-수맥 게시판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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