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육신이 살아서의 원형 그대로 보존이 되어야만 다시 환생을 할수 있다고 믿어 시신을 방부처리 시켜 미이라 형태로 보존하였던 고대이집트,멕시코 인들.
그러한 시간을 오래거슬러 올라와 현대에는" 인체냉동 보존술(cryonics)" 까지 진행되어 왔다.
특정질병(암)으로 사망한 경우196"C 의 액체질소로 급속 냉동 시켜 냉동보관을 한다 한다.그후 치료약품이 나오면 약물주입으로 다시 부활시킨다는 것이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이 현제 연구하는 과제이다.
인체의 냉동보존을 제안한 최초의 인물은 미국 물리학자인
로버트 에틴저 교수이다.
1950년
소의 정자, 1954년 사람의 정자를 냉동보관하는 데 성공했다.
람의 경우 198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냉동배아로부터 첫 아기가 태어났다.
한편 난자는 정자나 배아보다 동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1986년 독일에서
냉동난자로 체외수정된 아기가 처음으로 태어났다.는 기사가 과학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이러한 의학의 발전을 시도하려함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치료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현상에 대해서는 미신시 치부하고 비과학적 이라는 용어로 분류하며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어찌하여 묘를 쓰고 난 후에 3년이 채못지나 평온하던 가정에 여러가지의 우환이 떨어지거나, 증조부가 며느리에게 나타난 후에 평온하던 가정에 우환이 휘몰아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단순히 미신,사주팔자 로 돌리기에는 너무도 이상한 일이지 않을수 없다.
돌아가신 분의 꿈에 나타나 " 춥다는 말을 연거푸 하거나 또는 배가고프다 음식을 달라, 천원만달라,는등의 알수 없는 말을 후손들 에게 전하는이유는 왜일까?
수맥으로 인한 묘지에 물이차는 경우 공통적으로 전하는 영혼의 메세지는 같다는 것이다.
지하의 수온은 온천수와 건수를 제외한 생수는 13~14。C의 온도를 유지하는바 겨울에는 광중의 시신이 얼고 여름에는 온도가 유지되니 당연히 차가울수 밖에 없는것이다.
꿈으로 먼저 고통의 메세지를 전하여 묘자리를 옮겨달라는 뜻을 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뜻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때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을 후손에게 전하는것을 볼수 있다.
수맥의 영향으로 인해
나무의 뿌리가 관을 뚫고 들어와 시신을 감고 있는목염(木廉)의경우,질병에 허덕이거나 파산하고 원인모를 피부병과, 정신질환자가 자손중에는 생긴다는것이며, 또는 상체는 완전히 탈육되어 있고 하체는 썩지 않은경우 자손중에 하체가 마비되어 앉은뱅이가 되어 있었다 한다.
시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야한다.흙으로 돌아간 상체는 정상인데 썩지못한 하체가 불구로 남아있는 경우이다.
묘소에 뱀이나,쥐,지렁이 같은 벌레가 끓게되는 충염(蟲廉)인 경우 정신질환을 앓거나 각종질환에 애를 먹는 화를 당하게 된다한다.
꿈에 죽은이가 나타나는 현상또한 좋지 않다.
무엇인가 불편함을 호소하는뜻을 담고 있기때문인데 결국 수맥을 피한자리로 이장을 한후 "이제는 내가 편하다" 하며 죽은조상이 자손에게 나타나더라는 이야길 어떤분에게 듣고 고개를 끄덕인적이 있었다
이렇게 각종우환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수맥위에 조상님또는 부모님을 방치 하는경우 묘 조차도 손댈수 없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逢着)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그러한 묘는 돌보지 못하는 무연고(無緣故)묘 가 되는 것을 보게된다.
찢어질대로 찢어지게 가난을만들고 ,망할대로 망하게 만들고 ,병 들대로 병 들다가 후손들을 하나 둘씩 이승을 떠나게 만들고 싶은 조상이 어디있겠는가?
그러나 음습하고,냉한 수맥자리인 광중(壙中) 에 놓여진 조상들이 어찌 편할수 있단말인가?
또한 편하지 못한 조상들이 어찌 후손들에게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겠는가?
내몸이 아프면 모든것이 귀찮아지고 돌볼수 없는것이 산사람이듯이 흉지에 계신 영혼의 힘은 나쁜쪽으로 밖에 메세지를 전할수 밖에 없나보다.
과학과 의학이 아직 밝혀내지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영혼의 힘앞에 조상과 영혼이 좋은 타협점에서 합의를 보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육신이 없는 영혼이 간절히 바라는 한가지는 "수맥을 피한 자리"에 눕고 편하게 잠들기를 바랄뿐인것이다.
어떤한 타협도 없는것이 아닌 음습하고 차가운 자리를 떠나, 따뜻하고 물이 들지 않는 자리에 잠을자고 ,쉬고 싶은 조상의 단한가지 바램,
내가 격는 우환(憂患)이란
수맥위에 묻힌 조상님들이 자신의 힘으로는 되지 못하는 유골의 무게를 후손들이 옮겨주기를 바라는, 타협이 아닌 "간절한 부탁"임을 후손들은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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