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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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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공평하지 못한 수맥을 공평하게 피해드리며...

by 宣人 2013. 10. 1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하루에 태양이 뜰때 골고루 빛을 뿌려주는것 같지만 태양빛을 받지 못하는 주택과 사람들 또한 많다.
어디 따뜻한 햇살 뿐이겠는가?
바람과비,공기...등등 수 도 없이 많을것이다.



음과양이 존재 하기에 거짓과진실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집 한채에 만족하며 평생을 살아가며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불만족에
남의것까지 어떻게 해서든 빼앗아 자기것으로 만들고 결국에 가슴에
한(恨)을 품게 만들면서 까지 이 세상을 살다 생을 마치는 사람들또한 적지 않다.



주택과 묘지의 수맥을 탐사하다 보면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의 차이또한 음택/양택의 수맥으로 판별을 하게 된다.



양택같은 경우 유난히 수맥에 민감하여 저녁이 무서워 잠자기가 무섭다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체질상 태양인,소음인이 수맥에 더 민감하다 한다.
수맥을 타는 체질은 대략 50~60% 이상이라 한다.



그래서 그럴까?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부부간에도 남편은 자고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수면중 막일을 하고 난 것처럼 몸이 뻐근한데 아내는 멀쩡하여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반대로 입장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왜 ? 당신만 그러느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게 된다거나 
운동과 보약으로 대체해 보지만 수맥을 피하지 못한 생체리듬은 정상적으로 돌아올수 없다.
본인또한 수맥에 민감하다 보니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1 시간이 되지 못한 시간만 있어도 머리가 띵~해지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봐라~ ! 하면서 큰소리 라도 치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그저 혼자 끙~끙 앓고 만다.



그러한 집의 수맥을 탐사 하기 전 의뢰자에게 전혀 어느방에서 어느 자리에서 잠을 자느냐고 묻지 않은 상태에서 탐사를 하게 되는데 수맥이 어느방향으로 지나가고 있다 말해 주면 영낙없이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잠을 잤다고 하며 ,탐사전 잠자리를 옮겨서 자보았지만 고스란히 또다른 수맥 위에서 잠을 자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필자는 처방전을 일러주는데 수맥을 피한 자리를 알려주며 이 자리가 명당자리라 처방해 준다.



그러한 분들이 빨리는 다음날  또는 몇칠이 지나서 귀신같이 몸이 개운해졌다며 감사의 전화를 전해 올때 수맥탐사의 보람을 얻게된다.



결국 공평하지 못한 잠자리를 공평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야 말로 칼과약을 쓰지 않는 의사보다 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주택을 넘어 묘지로 이동해 보자.



묘지 수맥 탐사를 해보면 그 집안의 우환 상태와 경제적인 어려움이 어느분 묘지로 부터 시작 되어지게 되었는지 알수 있는데 그것은 묘지에 수맥이 지나가게 되는 경우 반드시 자손들이 멀쩡하게 잘먹고 잘살수 없게 되어 있다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형제들 중 에 어느 누구는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든줄 모르겠다는 궁금증과 불만을 털어놓게 된다.



같은 부모에게서 피를 물려받은 형제들 일지라도 부모 살아생 전 더 마음이 가고 이뻐했던 사람들이 대체로 묘지가 않조은 경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아무래도 묘지가 좋지 않은경우 묘지의 심각성을 하루라도 빨리 알고 조치해 줄수 있다고 여기는 자손인지도 모를일이다.

이러한 일은 수맥탐사 후 이장을 하게 되는 집안의 자손들을 보면 대체로 살아 생전 더욱 애지중지 하며 가슴에 담아 두었던 자손들이 앞장서서 일을 추진하게 되는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자손들에게 훗날 어찌 복을 주지 않겠는가?

이장현장 에서 아프던 몸이 낫고 ,좋은 기운이 전해질때 후에 일어날 우환까지 사라져 버리게 되는 조상과 후손간의 보이지 않는 생체 에너지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존재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테이타가 없을 지라도 묘지이장을 하고난 후 놀라움을 체험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체험을 보게 되는 것을 또한 무엇으로 증명할수 있단 말인가? 



살아생 전 수맥의 무서움을 겪어본 사람은 죽은 영혼의 묘지 수맥 또한 얼마나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어찌보면 자신만이 겪어본 유일한 체험이기 때문이지 모를일이다.



공평하지 못하게 수맥의 고통을 당하는 산자 와 죽은자 의 앞에서 수맥을 피해 살아가고 잠들수 있게 처방 해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글을 마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