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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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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탐사는 후천의 기운이 받쳐줘야 한다.

by 宣人 2013. 11. 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기(氣)는 양(陽)에 속하고 혈(血)은 음(陰)에 속한다.

의서(醫書)인 난경(難經)에는 기는 온후작용을 하고

혈은 유양작용을 주관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기는

혈을 생성,운반.영양하는 기능이 있고 ,혈은 기의

매개체 역할로 기를 전신으로 실어 나르고 기를 생성

하는 기능이 있어 이를 일컬어 “ 기는 혈의 통솔자

이고 혈은 기의 모체(母)이다“ 라고 한다.


이러한 기는 비위(脾胃)에서 운화된 수곡정기에서

비롯되며 폐기를 통해 전신에 뿌려진다.


필자는 수맥을 탐사하는 초심자들에게 오랜 시간의

수맥탐사는 정신이 몽롱해진다거나.머리가 띵하고.

기운이 상실된다는 점을 유념하라 전한적이 있다.


이부분은 초심자 뿐만이 아니라 오랜기간 탐사를 해온

전문가들 조차도 격게되는 부분이다.

아마도 인간이기에 겪는 자연적인 생리현상으로 보여지는데


선천의 기운인 신기(腎氣)는 후천의 폐기(肺氣)와 비기(脾氣)를

끊임없이 보충받아야만이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

아무리 타고난 선천의 기운이 강하다 하여도 후천지 근본인

폐기(肺氣)와 비기(脾氣)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다.


오랜시간의 탐사를 통해 겪게 되는 기력의 상실은 아마도 이러한

생리적인 순리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탐사에 능한 사람 또는  기가 강한 사람일지라도

먹지 않고서는 기력을 쓸 수가 없다.


기가 부족한 사람이나 병으로 인해 기가 상한 사람은 얼굴에

혈색이 없는데 이것은 기력이 약해져서 혈액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혈액 생성의 근본은 음식을 통한 수곡정기를 통해 얻어짐은

위의 논리를 대변해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기력이 상실된 상태의 탐사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으며

오진을 부르기도 함이며 이러한 상실 상태에서 반응하는 탐사

도구의 움직임은 자신 스스로도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필자가  답사를 통한 수맥탐사를 해보면서

아~ 그래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나왔구나 할

정도로 빨리 기력이 소진됨을 경험하면서 허기진 상태에서 탐사에 응

하지 말것이며 가급적이면 후천지 기운인 비기를 채운후에 할 것

임을 언급하는 것은 피로하기 전에 쉬어야 피로가 덜하고 속을 다

비운 후 채우기 보다 중간 중간 채워 가는 것이 기력을 덜 소진하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경험은 스스로 느껴보신다면 쉽게 받아들여질것으로 생각되

어집니다.

정확한 탐사의 한 방침을 전해 보면서.....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