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성지를 통해서 확인된 수맥의 실체

 

성지내에 안장된 유택들을 각자 감정하여 보는 장면 모두 수맥을 피한 곳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미리내 성지를 거쳐 남양성모성지를 통해 수맥유해파의 실체를 확신할 수 있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수맥을 탐사할 수 있다는 탐사가들과 함께 다양한 수맥의 흐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신들의 탐사법에 대해 확실한 검증을 드러내지 못했으며 상대를 비판하고 헐뜻는 식의 이론만 난무했던것.

 

각종 유해파의 종류(하트만,커리라인.자기맥,지전류,수맥....등등)를 세분화하여 확실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것이며 그것을 눈으로 확인 시켜 줄 수 있는 이 또한 눈으로 확인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필자는 이러한 각자의 주장을 뒤로하고 집이 아닌 묘지를 통해 수맥의 실체를 한장 한장의 사진을 통해 담게 되었으며 그에따른 믿지못할 조상과 후손간의 감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집은 탐사의 오진을 내린다 하여도 확인이 어려우나 묘지는 집과는 사뭇 다르다.

또한 파묘를 하는 과정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이장을 할 터 또한 수맥을 완벽히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유택을 정해야 하며 기존의 자리보다 덜 한 곳이여서는 아니된다 는 철칙을 고수해야 한다.

 

유럽의 천주교 신부들을 통해서 국내에 들어온 수맥탐사가 이제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가 주어져 있지만 여전히 수맥은 쉽지 많은 안다.

필자와 본 연구위원들은 미리내 성지와 남양성모성지를 통해 본 연구회에서 감정하고 있는 수맥탐사법이 오차가 없는 확실한 탐사법임을 확신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성지에 위치하고 있는 유택들이 모두  본 연구회에서 감정하고 있는 탐사법에 딱 맞춘듯 위치하고 있었다는것

 

한기정도의 묘가 그렇다면 우연이라 여길수도 있으나 전체의 묘와 계단식 배열의 묘지들도 모두 본 연구회의 탐사법으로 감정하는 방식과 일치하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하나하나 밝혀나갈 수맥의 신비로운 실체를 사진과 글, 동영상을 통해 올려가면서  많은 정보를 전하여 드릴 것이다.

 

그날의 사진을 올려보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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