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으로 살펴본 육렴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기존 풍수학에서 전해 내려오는 5렴(수렴.충렴,화렴,풍렴,목렴)의 피해는 장례를 치루고 난

그 후에 일어나는 무덤속의 미묘한 현상중의 하나이며 그로인해 후손들에게 알게 모르게

닥쳐오는 각종 우환들의 시발점이 아닌가 한다.

필자는 묘지를 감정시 풍수가 아닌 수맥탐사를 통해 그 안의 실체를 확인하여 왔고 넉넉치

못한 이들이 우환의 그물에서 벗어나고자 조상의 묘를 헐고 확인하게된 숫한 사례를 사진과

사례로써 올려 두게 되었다.

수명연장 프로젝트가 진행되고.줄기세포를 통해 복제를  하는 첨단과학시대에 확인 할길 없는

영혼의 세계는 수천년 역사속에 끊이지 않고 내려온 것은 보이지는 않으나 존재하는 인간세계의

존재하는 영적인 힘의 위력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럼 오렴이 아닌 육렴으로 살펴본 묘지의 상태를 열거해 본다.

 

수렴: 광중에 물이 가득 차 있는 경우  (인패.재패.병패, 심하면 부황병(浮黃病):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병 ).암 ,당뇨.)

 

목렴:지질이 산기(散氣)한 곳과 무른 곳으로 광중에 나무뿌리와 자생목이 시신을 휘감고 있는 경우로 재패와 불구,정신질환,원인모를 피부병을 앓게 된다.

 

화렴:광중에 열풍의 바람이 침입하여 유골이 검게 타거나 팔요풍이 침입하는 경우로 인패.정신질환자.관송.

 

풍렴:바람이 광중에 스며들어 복시 되거나 시신이 이동하는 경우

      (재패.난폭,도주.행방불명.정신이상자.

 

충렴:광중에 뱀,벌레가 들어있는 경우 (재패.백병(심하면 나병).

 

모렴:광중 시신에 세모(털: 흰털,노란털),가느다란 가시같은 것이 돋아난

       경우  ( 재패.음행자)

 

이상의 현상들이 우리 인생사에 결코 전부가 될수는  없으나 또한 배제할 수 없는 것은

알게 모르게 흉지에 조상을  모신 경우 발생하는 오랜 장묘문화 속에서 발생된 현상임을

참고 하기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