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가운데 손가락이 유난히 긴 사람은 대체로 지성리듬이 발달하여 학문적인 소질이 다분하며
게다가 가운데 손가락 안쪽에 푸른 핏줄이 선명하여 손바닥까지 푸르면 금상첨화이며
청록색은 봄과 바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새끼 손가락(애지)가 심장의 하트를 표현하는 감성리듬이라면 가운데 중지는 지성리듬으로
지식의 저장창고에 해당하는데 그것을 동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포(心包)경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가운데 손가락이 발달된 사람은 지식이 풍부하며 기억력이 좋다고 본다.
지식을 추구하는 엘리트 계층이 현 사회를 주도해 간다는 현상때문인지는 몰라도 감성보다는 지성이
더 강하게 인식되어져 있는 지도 모를일이나 그래도 사람들속에는 마음을 잘쓰고 심뽀를 보고 느끼는
것은 인간의 태초적 사랑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된다.
공부할 의욕이 떨어지거나 치매와 알프하이머병.권태와 무기력.의식불명의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은
의욕의 생성과 자극을 불러 오며 연탄을 피우던 시절 가스중독으로 의식이 상실된 사람에게 시디신 동치미
국물과 함께 가운데 중지를 찔러 터져 나오던 검붉은 피는 한 생명을 살리는 역활을 했음을 보면 깊은 생명의 의미도 지니고 있지는 않을까?
수맥을 익혀보겠다며 찾아온 분들을 가르쳐 보면서 수맥 유해파를 감지하는데 유난히 더디거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면서 좌뇌와 우뇌의 영역에서 이루어 지고 있지는 않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 필자가 생각되어 지는 논리를 열거해 보려한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열거해 보자면 죄측 손가락은 우뇌를 ,우측 손가락은 좌뇌를 통해 연관지을 수 있는데
좌뇌는 수학.언어 ,논리.계산.합리.등을 주관하는 기능이 집중되어져 있다면 ,우뇌는 이미지 ,직관력,연상력,창조력을 관할하는 능력이 집중되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학자들은 좌뇌는 디지털적인 구조라면 우뇌는 아날로그적인 구조라는 이론를 내세우고 있다.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는 인간의 몸이 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조금의 편차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좌측의 손이 발달되어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측손이 더 발달되어진 사람이 있다.
그것을 결론지어 본다면 오른손이 발달된 사람은 좌뇌가 ,왼손이 발달된 사람은 우뇌가 발달되어져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수맥을 탐사하는 다우징이나 감각적인 능력은 우뇌의 소관이다.
미래를 예지하거나 느낌이 예민한 사람은 우뇌의 발달이 더 강하게 발달된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현상이다.
후천적인 습관과 반복으로 이루어 지는지 아니면 선천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몇%인지는 결론지을 수는 없으나 풍부한 상상력과 이미지적인 사람은 우수한 직관의 소유자들이다.
수맥을 감지하는 것은 신체의 일부이다.
신체의 일부를 통해 탐사도구(엘로드나.펜듈럼.맨손)를 통해 반응이 오며 또는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낸다거나.잃어버린 물건을 찾거나 광맥과.유전을 찾는 능력은 지상이든 지하이든
발산되어지는 파장을 뇌가 느끼고 전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을 하고 싶은데 기억이 떠오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좌뇌에서 담당하는 수학적 지식등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우측 손가락 끝을 , 언어적이며 이미지적인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좌측 손가락 끝을 자극해 보기 바란다.
그러한 반복적인 행동이 퇴화되어져 가는 뇌에 일말의 자극을 통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면 수맥이 안되면 어떻고 잘되면 더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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