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몸이 아픈자는 집터가 나쁜집에 살면 안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명당!

밝을명(明), 집 당(堂)

풀어 말하자면 좋은 집터위에 이치를 쫏아 지은 집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인들은 명당이 있으면 집을 짓고 한국인은 조상의 산소를 정한다 하였으니 당대의 발복을 취(取)할 것인가? 후대의 발복을 취(取) 할 것인가에 대한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모든 동물은 안전한 종족번식과 천적으로 부터의 피해를 모면하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으려 하였으니 사람도 예외는 아닌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산자의 집인 양택(陽宅),죽은자의 집인 음택(陰宅)을 가림에도 길지(吉地) 흉지(凶地)로 명백히 나뉘어 가려쓰려 하였으니 좋고 나쁨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필자는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하여 보면 의뢰인들이 이사를 잘못 들어와서 다양한 우환과액운에 시달리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그 원인에는 첫단추를 잘못 끼운것에 대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데 있었다.

즉 첫단추란 이사를 오기전 내게 맞는 집인지 맞지 않는 집인지?

집터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것을 모른채 집은 다 똑같겠지 라는 생각이나 무지(無知)로 입주를 하게 되면 가족중에 그 영향을 받는 사람과 받지 않는 사람이 누구 인지를 모르고 또한 사람의 운(運)은 내리고 오름이 있으니 오르는 자(者)는 그 영향이 덜 한다 하나 내림에 있는 자(者)는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 할 수 있다.

 

사람의 운은 내리고 오름이 명백하나 집터의 기운은 그 집에 산자가 특별한 부정을 만들지 아니하면 기운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으나 그 전에 살던 사람이 그 어떠한 부정을 만들었는지를 알지 못하니 그러한 무기(無氣)의 영향이 꽉 채워진 집으로 입주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타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사를 와서 부터 몸이 아프고 되는일이 없다고 하는 이들이 발생하게 되니 각기 사람에 따라 작용을 작게 받는 사람과 크게 받는 사람으로 나뉘어 지게 되니 더욱이 운이 내리막에 있는줄도 모르고 집터가 나쁜곳으로 가게될 때 병세는 더욱더 악화되고 극(極)에 다르게 되면 명(命)을 재촉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건강한 사람도 집터가 나쁘면 서서히 병이 들게 되는데 이미 건강을 잃은 사람은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게 움직이고 우환이 날이갈 수록 더욱더 커져만 가니 우환이 " 보이지 않는 도둑" 이란 말도 틀린말은 아닌듯 싶다.

 

집터가 나쁜집은 집터의 기운만이 작용하는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영체(귀신)가 존재하니 각기의 체질에 따라 타고 날때 문(門)이 열린 사람이 있거나 후천적으로 열린 사람에 따라 작용을 받게 되곤 하니 이러한 자들이 집에서 환청을 듣거나,환영(귀신)을 보거나 무서움을 느끼고  ,몸이 무기력해지는 영적인 증상을 겪게 되니 느끼지 못하는 이들은 느끼는 자를 정신질환자 취급하고 무시,방관하게 됨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몇년전 필자는 남양주에 사는 28살된 아가씨가 집을 방문해 주기를 바래서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사온 10년전 부터 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에 시달리고 있다기에 집에 들어서 영체의 존재를 모두 확인시켜 드리자 참았던 억울한 눈물을 부모와 형제 앞에서 한없이 흘리던 의뢰자가 떠오른다.

부모와형제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아 미친사람 취급받던 것을 제 3자(필자)가 확인시켜 주니 억울함이 눈녹듯이 녹아 눈물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 당시 28살된 아가씨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종류도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약들로 연명해 가고 있었다.

 

집터가 나쁜집은 호랑이 굴과 같아 어찌보면 가족중에 누군간 병들고 누군간 죽어나갈 수 있는 법인데도 몰라서 팔자타령,무시해서 신세타령 하고 말지만 옳고 그름이 있고 ,음(陰)과 양(陽)이 있고 길(吉)과 흉(凶)이 있고 의복도 나에게 맞고 안맞고가 낯과밤 처럼 존재하니 사람도 나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 법임을 볼때 집터도 결코 다르지 않은 법임을 전하는 바이니

진리를 무시하여 당하지 말기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