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2번째 영능력자는 현직 한의사로 나이는 60대 중반으로 서울 도봉에 거주하는 ㄱ 모씨와 안면이 트이게 된것은 13번이나 명당찾아 삼만리를 했던 고인이된 백부에 대한 이장(移葬)이야기 에서 시작이 되었다.
ㄱ모씨가 20살 초반시절 우연히 산에서 만난 노인으로 부터 도(道)를 닦아 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게 되었다 한다.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에 뜬금없는 제의를 받았던 ㄱ모씨는 그 자리에서 거절을 하였는데 그 노인으로 부터 한권의 책을 받았던것.
집으로 가져온 책을 한쪽 귀퉁이에 던져둔 것이 나이가 든 지금까지 지니게 되었는데 우연히 짐을 정리하다 그 책을 발견하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너무도 황당무게할 정도의 이야기로 전개되어지며 수련을 하는 과정이 적혀 있더라는것.
ㄱ모씨는 그 책 내용대로 3일간 수련을 하자 수련후 영혼의 세계를 보게 되었다 한다.
천리안과. 투시력을 지니게 되었고 천상의 세계를 넘나 들며 무려 4개월 동안 점포문을 걸어 잠그고 수련에 들어갔다가 나온 경험이 있던 ㄱ모씨와 1부에서 등장한 S모씨와 필자가 경북 상주로 ㄱ모씨의 묘지 감정을 가게된 사례는 아래와 같다.
영적인 세계에 대해 공감하고 믿던 ㄱ모씨와 S모씨는 지금까지 13번 이장한 조상의 묘에 대해 영혼의 심기를 알고 싶었고 묘지 상태를 알고 싶었다 한다.
사촌 조카를 데리고 도착한 선산을 찾아 묘지를 감정한 필자는 S 모씨에게 필자의 수맥감정을 보여주지 않은상태 에서 감정이 되어졌고 S 모씨는 영혼과의 교감으로 묘지의 상태를 감정하게 되었는데 1번째 묘지에 대해 S 모씨는 혼령과의 대화에서 혼백의 억울함을 후손에게 전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 일찍이 20살에 시집을 와서 첫날밤에 급살맞고 죽었음이 억울하거늘 어찌 육신이 뭍힌 묘지도
이런 흉지가 또 있단 말인가?"
이 묘지를 감정한 필자는 수맥이 교차되어 있음을 전하였는데 ㄱ 모씨는 S 모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 분이 사망한 이야기를 본듯이 말하는 것이 모두 맞다고 하였다.
어떠한 내용도 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초면에 만난 ㄱ모씨와 S 모씨
그 외의 묘들에 대한 수맥감정과 영혼과의 대화는 ㄱ모씨의 증언에 의해 모두 맞게 떨어짐은 영혼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들었다.
필자가 수맥을 처음 접하던 초년시절 혼자서 묘지를 감정하던중 2차례나 무덤 밑에서 들렸던 관을 두드리는 소리는 지금도 머리가 삐쭉 서게 만든 경험은 지금까지 수맥을 감정하고 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한 토막의 사례에 불과 하다.
필자는 S모씨와 객관적인 검증을 하기위해 서로가 보지 않은 상태에서 몇개의 묘지를 가지고 검증을 하게 되었는데 영혼이 답하는 수맥의 유무와 필자의
감정은 동일하게 나온것을 통해 영혼이 두려워 하는 것은 무덤속에 차는 물이 아니라 수맥의 파장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또한 전해 듣게 되었다.
현재 S 모씨는 자신만의 수련을 얻기 위해 끊임없는 수련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ㄱ모씨도 그 책을 토대로 수련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 당시 ㄱ 모씨가 도인으로 받았던 책의 일부를 사진에 담아 두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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