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이 뭐길래?

by 宣人 2013. 11. 25.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군제대를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었던 책 한권(임응승 신부 -수맥과풍수)이

수맥을 알게했다.


제대후 잊고 지냈던 수맥의 파장을 톡톡히 본것은 결혼살림을 시작하게 되었던 신혼집 반지하.

난 그당시 수맥의 느낌을 "늪에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무기력" 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침이 되어 깨고나면 뼈 마디 마디가 저리고 무기력 하다가 오후가 되면 원위치 되는 수맥의 힘을

재인식 하게 되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은 제대 무력 읽었던 책이 번개같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로4가 길 한복판에서 엘로드와 추(펜듈럼)를 사들고 와서 집의 수맥을 감정해 보니 내가 자는

잠자리는 수맥이 교차되는 자리였으며 같은 잠자리여도 아내는 수맥의 영향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것이 수맥은 모든 사람이 타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수맥의 영향을

잘 타는 사람이 탐사면에서도 좀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펜듈럼을 사용하는 것도 오래 걸리지 않게 되면서 수맥의 매력에 푹 ~ 빠지게 되면서 초창기에는

혼자서 공사장의 빈 건물과 사무실. 운동장. 심지어는 공동묘지의 묘지들 까지 미친듯이 다녔다.

 

 

몸으로 체험한 수맥의 실체를 알고자 책이아닌 실전과 진실을 알고자 직접 확인하는 계기는

남과다른 생동감 있는 수맥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고 연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수맥을 연구하게 되면서 별의별 사람들(탐사가와 무인.풍수지리가 기인.등등)을 만나보면서

수맥탐사 방법과 자세 또는 지론이 하나가 아닌 여러 종류로 중구난방임을 알게 되었고 어떤 경우는

터무니 없는 탐사자세와 이론과 방식으로 금전에만 눈이먼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자신이 의도적이지 않게 행하는 것이거나 또는 진실을 모르고 하는 결과를 두고

뭐라고 할 수 없었다.

보이지 않는 실체를 눈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참으로 터무니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그리고 내가 하는 방법이 옳다고 핏대를 올리며 주장하는 것도 모두 무의미 하다는 것이였다.

진실을 결과물 그리고 아닌것은 아니고 진짜는 진짜라는 확신에 믿고 따르는 자가 있을 것이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 이라는 두 분류로 나누어 지는 이치는 단 수맥만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였다.

 

어떤 사람은 외국에서 유전과 광산 사업을 하였는데 우연히 카페를 통해 수맥을 접하게 된 나만의

수맥이론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냐며 경의와 의구심을 품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난과 의심을

던진이들도 적지 않았다.

수맥을 막아 보겠다며 차단제를 들고와 검증을 의뢰하여 낭패를 보고간 이들도 있으며 , 어떤 이들은

나를 사기꾼으로 보는 이들도 있었음은 숨기고 싶지 않은 사실이다.

 

아직도 수맥의 신비는 이론이 아닌 실험과 확인으로 여러 각도에서 검증을 하여야 하고 본 연구회

만의 주장이 아닌 타 수맥탐사가들의 주장도 들어 보아야 하며 확인 시켜 주어야 한다.

수맥만으로 풍수학을 배척하고 싶은 마음도 아니요 나의 주장이 전부라는 이기적인 욕심도 아니다.

단지 알고자 함을 더 깊이 들어가 확인하고자 할 뿐이다.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결과가 있어야 하며 실험이 있어야 한다.

 

본 연구회를 이끌기 까지는 수맥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여러 연구위원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시고

있다.

 

다른 생업에 종사 하면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실험과 탐사방법과 주장들을 서로 나누며 뜻을 나

누고 있음에 하염없는 깊은 감사들 느낀다.

얼마전에는  지하수 관정 경력 30년의 연구위원 한분이 모 수맥학회 수맥찾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축하도 있었다.

참가의 목적이 아닌 단지 어떤 방식으로 수맥을 찾는 가를 알고자 하여 관람하게 된것이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둔것은 본 연구회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수래는 밀고 당기는 힘이 없이는 굴러 갈 수가 없다.

요지는 풍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수맥을 무시하며 나아가려 하지만 풍수학만을 믿고 묘를 써주었

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는 필자와 연구위원들은 수 차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론과 지식만으로 어찌 하늘과 땅의 진리와 이치를 알 수 있을까?

자신들만의 학설을 내세워 주장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생자(生者)와 사자(死者)의 편안한 음,양택

을 제대로 정해주는 것이 풍수학과 수맥인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단순한 이론을 자신만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음은 속이

트인 자임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수맥은 단순히 땅속에 흐르는 물길과 파장의 범위를 넘어 인간의 신체에 끼지는 생체리듬과 더

나아가 음택에서 이루어 지는 영혼의 세계까지도 영역이 주어져 있다.

 

지금도 필자는  연구위원들과 만나 2007년을 넘어 2008년의 만남의 약속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가짜와 진짜가 공존하는 세상 그 속에 수맥의 진실을 알고자 2007년의 한해를 뒤돌아 보고 있다.

 

                                            2007.12.11일      화요일  저녁    자택에서...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