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의 영향권에서 말벌 피해 예방과 치료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추석이 다가오기전에 전국의 산야에는 벌초를 하기위한 애초기 소리와 행렬로 주말은

북새통을 이룬다.

8~9월달이 되면 묘지 주변에는 잔뜩 독이 오른 말벌과 뱀들이 긴장한 나머지 사람을 공격

하거나 애초기 사고가 심심치 않게 뉴스의 한구석을 보도됨을 보면서 벌초시 말벌의 공격을

예방하는 방법 몇 가지를 전하려 한다.

벌들은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그럼으로 산소앞에 말벌들이 집이 발견되면  수맥의 유무도 살펴보아야 함을 잊지 말기를

권하며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

 

벌초를 하러 갈때는 화장품이나 향수.또는 술을 마시는 일은 자재해야 한다.

벌들과 같은 곤충들은 향수에 민감하여 후각을 자극하다 보니 벌들의 타켓이 되기 쉬운데

쉽게 향수를 뿌리고 산에 다니다 보면 모기들이 향수를 바르지 않은사람에게는 덜 몰려도

냄새를 따라 끊임없는  추격을 받게 된다.

 

또한 술 냄새는 멧돼지나 산짐승의 공격과 벌들의 공격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

 

벌초를 하기 전에 애초기의 소음과 진동 매연이 벌들을 자극함으로  벌초하기 전에 먼저 막대기 등으로 풀을 건드리거나 흙을 조금씩 뿌려 숲속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것만 해도 벌의 공격을 80%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벌초 때 입는 옷 색깔도 중요하다. 흰색과 노란색 등 원색은 벌이 쉽게 식별해 공격목표가 되기 쉽다.

 

또 벌이 공격해 올 때 손을 흔들거나 옷을 벗어 흔드는 행위는 벌에게 ‘공격해 오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된다. 간혹 벌에 쏘이면 낮은 곳에 납작 엎드리라고 잘못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있는데, 공격성이 강한 말벌의 경우 수많은 벌떼의 공격을 받아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현장에서부터 20m 이상 달아나야 한다.

 

벌에 쏘이면 손이나 핀셋 대신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벌 침을 뺀 뒤 찬물이나 얼음 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하거나 벌이 쏘인 부위에 쌀알만한 뜸을 뜨는 것도

벌독이 퍼지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는 독충에 물렸을때
부추를 으깨어 바르거나 참기름을 바르면 잘 낫는다

벌에 쏘였을때
벌꿀을 발라도 낫고 접시에 불을 붙인 담배를 서너개피
놓아두면 갈색의 진이 생기는데 그 담배의 진을 발라주면
낫는다.

 

또한 맹독성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병원까지 가기전에 모관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관운동이란.독있는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우선은 독이 섞인 피를 짜서 뽑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역시 모관운동을 합니다. 계속 모관운동을 하고 물을 마십니다.
몇 번이고 되풀이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 독을 오줌으로 같이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하면 깨끗하게 낫습니다.
3분떨고 3분쉬고 이것을 반복하면 아무리 강한 독이라도 깨끗하게 됩니다.
몸이 좋아지더라고 물을 자주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가급적 감초물이나 북어국을 복용함으로 몸안의 독소를 뽑아낼 수 있으며

콜라가 있다면 콜라를 복용하는 것도 해독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벌에 물렸을때 모관운동법 *

양손을 위로 들고 3분간 모관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리고 3분간 있는 다음 다시 위로 올려서 3분간 흔듭니다.
또 아래로 3분간 한 다음 다시 올려서 흔듭니다. 이것을 수 십 차례 반복하면 실로 깨끗이 낫습니다.
손만 부어있는 경우는 손만 흔들어도 좋습니다.
모관운동기를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군데를 쏘인경우 가령 10-20군데 쏘인 경우는 수시간을 쉬어가며
반복하시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